feature-top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소통 간담회 개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우륵당에서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1~3기 단원 60여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악을 매개로 한 학생 성장과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수간 교류를 통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국악단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진로 연계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미래 설계까지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국악단 활동을 통해 얻은 무대 경험, 협업 능...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30일 지역 운동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줍고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태림페이퍼는 지난 26일 단양군 어상천면을 찾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마을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태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6일 ‘2026년 1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에 고명순 씨와 조경자 씨가 단체 부문에는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충주댐노인복지관 어르신봉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명순 씨는 매포여성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활동하며 각종 재난 대응과 지역 행사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안전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해왔다. 조경자 씨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
신제천새마을금고는 지난 27일 장락지점 개점식과 28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MG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업은 30일부터 개시된다. 신제천새마을금고는 명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라인댄스,다이어트댄스,힐링요가,매트필라테스,노래교실 총 5개 과정의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점하는 장락지점도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만순 이사장은 “장락지점 개점은 신제천새마을금고의 도약의 발판이자 오랜 숙원사업인 제천 북부지
12시간전
역사의 도화선, 관덕정 광장에서 너븐숭이 4·3기념관으로제주는 아름다운 풍광 이면에 층층이 쌓인 아픔을 간직한 땅이다. 이번 제주 여정의 발길은 화려한 해안도로를 잠시 벗어나, 제주의 속살에 새겨진 굴곡진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길로 향했다. 그 시작은 제주 시내의 관덕정이었다. 고풍스러운 정자 앞 광장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이곳은 제주도 전역에 큰 상처를 남긴 4·3의 도화선이 된 역사의 현장이다.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의 발포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제주 전역에 불어닥친 광풍을 생각하니, 정자의 처마 끝조차 예사로이 보이지
홍종오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반발을 산 한화솔루션이 "최소한 2030년까지 추가 증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설명회를 열고 "유상증자에 앞서 추진한 2조3000억 원 규모의 선제적인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용 등급 하향 압력에 직면했다"며 "재무적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조달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2조397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경남 김해축협이 주최·주관한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한층 확대된 규모와 풍성해진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한우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9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복지부와 전국 돌봄 인프라 확충…상담 대표전화 개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자로 신용한 예비후보가 선출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결선 결과를 발표해 기호 1번 신용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음을 선포했다.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신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라는 무거운 소명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님께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를 전하며 세 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나무 쓰러지고, 신호등 떨어지고...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특보가 내려진 4일, 제주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8시 48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이날 오후 5시까지 소방당국에 총 14건의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정보당국 "이란, 당분간 호르무즈해협 열어줄 가능성 낮다"
미국 정보당국이 당분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3일 익명 취재원 3명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취재원들은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이 미국에 대해 내밀 수 있는 최고의 협상 카드이기 때문에 이란이 이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로이터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제한해 에너지 가격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인기 없는 전쟁’에서 조기 출구를 찾도록 압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130여개국 "중국이 미국보다 더 좋아"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떨어지며 중국에게 5%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최근 19년간 가장 큰 격차다.중국이 이 기간 동안 미국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원 경북도지사예비후보 포항에서 후원회 개소식
2시간전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오후 3시 포항 5호광장에서 후원회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용경 후원회장을 비롯해 이대공 애린복지재단이사장·박승호 전 포항시장·장경식 전 경북도의회의장·김일만 전 포항시의회의장·문명호 전 포항시의회의장·이진구 전 경주시의회의장·서호대 전 경주시의회의장·정재학 전 경북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