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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2시간전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봉화군은 8월18일 오전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3박 4일간의 비상대비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생존과 국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봉화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1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총 110명을 신규 배치하고, 학교 간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총
고령군은 오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키움증권의 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투자 종목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반도체·자동차 대형주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은 자사 개인 고객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개인 고객 수가 905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7월 말 813만명과 비교하면 약 92만명, 11% 증가한 수준이다.고액자산가 증가세는 전체 고객보다 가팔랐다.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은 지난해 7월 말보다 80.7% 증가했고 30억원 이상 고객은 약 90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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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전장연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알리며 정치가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 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된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25일 전국 16개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 유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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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8월 21일, 칠곡향교 2층 양현당에서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팔거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강좌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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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한 남양주시 대표단의 바티칸 방문 일정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SSD, 헤드셋을 한데 묶은 풀패키지 전시와 한국 PC방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25일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109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PC·콘솔·모바일 게임 환경을 아우르는 최신 게이밍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올해 ‘#PlaySam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관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채용인원은 일반직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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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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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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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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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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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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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신고 옛 연인 살해 혐의…52세 김상수 신상 공개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김상수가 스토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뒤 흉기를 구입하고 피해자의 직장 인근을 찾아간 정황 등을 토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25일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상수는 1973년생으로 52세다. 신상정보는 9월24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으나 김상수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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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 부패 방지 조례안 최종 의결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다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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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재정 위기 타개 위해선 사무의 점검과 재설계가 우선"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전격 연기한 경기도의 결정을 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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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유튜브 구독자 40만명 돌파
한화생명e스포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25일 밝혔다. 이는 16만 명대였던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약 1년 반 만에 2.5배 수준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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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축상 금상에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발표·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금상을 받은 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