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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상풍력 현장 소통으로 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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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9월 7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해상풍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일정은 군산항 75번 선석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지정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군산항 75번 선석을 찾아 해상풍력 지원항만 부지를 살펴본 뒤,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휴먼컴퍼지트와 삼일C&S 등 주요 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표창을 받았다.2부 문화 행사에서는 ‘AI의 시대, 사람의 온기’를 주제로 해설이 있는 음악극을 선보였다.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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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
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 지역 AI·ICT 기업에 금융과 보증,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AI·IC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부터 신용보증, 금융상담,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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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으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자문 기구다.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했다.지역별로는 남부지역 미추홀구 19명·제물포구 19명·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 북부지역 부평구 21명·계양구 21명, 동부지역 남동구 20명·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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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되면 세종청사 국세데이터담당관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기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4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개방·품질관리, 실태평가 등 평가 대응 총괄(공공데이터의 발굴·관리·제공·활용 관련 업무, 공공데이터 시책과 기관 내 다른 정책·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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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심재에 구조 변경 전 보온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국토교통부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구경북녹색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라스울 보온판과 패널 심재는 구조와 섬유 배열 방향이 달라 동일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국가기술표준원의 답변을 받았다”며 “실제 패널 심재의 성능에 근거한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이 적용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은 그라스울 단열재 양면에 철판을 부착한 건축자재다. 대구경북녹색연합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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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60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제주시권 이용객은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하며 성장세가 뚜렷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등의 순이다. 서귀포시권에서는 중문색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현행 수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내신 성적 위주의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지역 체육단체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광명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임 의원은 먼저 축구·농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체육시설 부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체육단체들은 "광명시 대표팀조차 대회를 준비할 훈련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요청했다. 또한 동호회의 협회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제 이용 수요를 체육시설 확충과 예산·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학교 체육시설 이용 개선에 대한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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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로 주 2회씩 총 30~3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개설 과정은 △토픽듣기반 △토픽쓰기반 △취업준비반 △중도입국자녀반 등 총 5개다. 센터는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해 일상생활, 취업,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언어 교육과 더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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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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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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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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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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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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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임박” 꾐에 덜컥…금감원, 비상장주식 투자 주의 촉구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장 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자, 이를 노리는 허위·과장 투자권유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금융당국은 ‘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식의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투자자가 비상장주식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신중한 확인을 당부했다.비상장주식은 유가증권·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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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약 승인 의혹’ 추가 폭로…“민주당 오빠들 더 나온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약사 관계자와 브로커로 알려진 인물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고, 해당 대화에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언급됐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2021년 10월 8일 제약사 대표와 브로커 양모씨 사이에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다.공개된 대화에서 제약사 대표는 신약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특정 시점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