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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산업협회 6대 협회장 후보로 김종현 쿠콘 대표 단독 추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정기이사회를 열고 쿠콘 김종현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하고, 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김종현 대표는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으며,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쳐 2월 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섬임이 확정된다.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김 후보는 “쿠콘은...
IT 운영의 후방 역할에 머물렀던 디지털 인프라가 기업 경쟁력과 혁신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부상했다.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역할이 재정의되고 있다. AI 도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른 우리나라는 GPU 수요 급증, 수도권 전력·부지 제약, 데이터 주권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AI 전략과 IT 투자 방향을 결정지을 디지털 인프라의 주요 키워드로 전력 밀도, 회복 탄력성, 데이터 주권, 분산형 AI, 지속가능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을 22일 공개한다.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초안을 공개한 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사회적 우려가 큰 AI 영상 조작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
유라클이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AI 운영 플랫폼 ‘AURDA’를 필두로 한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라클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AURDA를 중심으로 업스테이지의 고성능 LLM 솔라와 문서 처리 솔루션 ‘도큐먼트 파스’ 기술을 통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즉시 비즈니스에 투입 가능한 고도화된 AI 환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앱과 API 전송 및 보안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F5는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송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용 F5 NGINXaa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로드 밸런싱과 보안, 가시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컨테이너 기반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해소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분산된 보안·운영 도구를 통합해 운영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수소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은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덕양에너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32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1월 30일로, 확정 공모가
40대 A씨는 최근 강원도의 한 유명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가 업주로부터 "커피 향을 방해한다"며 퇴장을 요구받았다.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지는 해외 일정인 셈이다. 이번 방미를 통해 최테원 회장이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반도체
3시간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김동연 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23일 용인시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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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2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물류·택배·라이더 노동 실태를 규탄하며 노동권 보장을 위한 요구안을
7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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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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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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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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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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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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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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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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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