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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2026년 경영전략 선포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 경영전략을 선포했다. 시민 중심 경영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식화한 것이다. 공사는 정책환경 변화와 도시 여건에 대응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과 실행 의지를 구성원과 공유했다. 또 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 대전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2026년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와 대내외 환경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존 전략을 점검함으로써 변화된 정책 방향과 도시 여건에 부합하도록 전략을 수정...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눈이 내렸다. 오래된 겨울이었다. 세상은 살아있었고 동시에 죽어있었다. 눈은 그것을 구분하지 않았다. 산 것과 죽은 것을 가리지 않고 눈이 쌓였다. 혜가는 그날 팔을 잘랐다. 말은 없었다. 달마가 묻지 않았고 혜가는 답하지 않았다. 묻지 않으니 설명도 없었다. 설득도 없었다. 눈 위로 피가 흩어져 한동안 붉게 빛났다. 다시 내린 눈은 그 붉음도 가렸다. 그 장면은 오래 남았다. 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질문 하나가 남았다. 무엇이 한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몸을 버리게 했는가.사람의 기도는 흔히 입술에서만 머문다. 무릎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 충북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자권역 구축안을 제시했다.노 전 실장은 14일 자신이 마련한 정책간담회 `국토 및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에서 독자권역으로 생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충북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대전·충남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로 되는 것으로 도농 행정 통합은 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지향한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에 더욱 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2026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겉으로는 차분했지만, 그 이면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감지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다가오면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색상 라인업과 마케팅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색상 배치로 실용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폰아레나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또 다른 대규모 '주소 중독Address Poisoning)' 공격에 직면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약 74만달러로, 개인 지갑을 노린 조직적인 스팸 캠페인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주소 중독 공격은 사용자의 지갑 거래 이력에 가짜 주소를 남겨, 사용자가 별도의 재확인 없이 최근 사용한 주소로 자금을 전송할 경우 공격자의 지갑으로 송금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다. 이 과정에서 공격자는 실제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의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친형을 살해한 후 모친까지 살해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살인,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인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형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모친 C씨
원주시의회 나윤선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에는 훌륭한 식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원주’라는 지역 이름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지 못하고 있다”며 지명 중심의 식자재 브랜드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최근 방영된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지역 식자재인 ‘원주 우설’이 소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좋은 식자재는 있지만 이를 통해 지역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현재 원주의 축산물과 농산물은
이만희 신천지 교주가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우리를 끝까지 그렇게 한다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교주가 이 대통령을 '사...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명절 선물에 대한 실용적 수요와 상징성을 함께 고려해 선물 대
55분전
인하대학교는 AIM팀이 최근 2026 We-Meet 성과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인하대 원종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하수종, 정수인, 신재서, 최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AIM팀은 지난해 1학기 미래자동차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ERP42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통합 시스템 구성’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대학·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 We-Mee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AIM팀은 미래자동차 부문 본선 대표팀으로 선발돼 성과포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는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법 시행 이전부터 19개 전 동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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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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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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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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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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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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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1월 임시회에서 GTX-B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처리
구리시의회는 23일 제356회 임시회를 소집한다. 회기는 23일 하루다. 이번 회기에서는 신동화 의장이 대표 발의한 ‘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이외에 집행부가 상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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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수도권 택시 협동조합 출범
타다가 가맹 택시 협동조합을 출범했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가맹 택시 협동조합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을 출범하고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타다 협동조합은 수도권 통합 운행 실증특례를 활용한 플랫폼 호출 수요와 조합원 중심의 자율 운영 모델을 결합한 구조다.플랫폼은 수도권 전역의 광역 호출 수요와 배차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합원은 자율적인 운행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직접 관리한다. 플랫폼과 드라이버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유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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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차트주문’ 기능 도입
카카오페이증권은 차트 분석과 주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차트주문’ 기능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차트주문은 차트 화면에서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을 모두 지원한다. 지정가 주문의 경우 차트 위에서 ‘롱탭’과 ‘드래그’ 방식으로 주문희망가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시세 흐름과 가격대를 직관적으로 확인한 뒤 매매 타점을 곧바로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가 주문 역시 차트를 보며 원하는 시점에 즉시 요청할 수 있다.주문 이후 관리도 차트 안에서 이뤄진다. 지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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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 제공
기상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폭염에 대해 2024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여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24년 시범운영 당시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해 실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받아 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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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야생곰 식별…베어아이디 프로젝트 본격 가동
곰의 얼굴을 인식해 개체를 식별하는 기술이 등장하며 생태 연구와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19일 온라인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베어아이디 프로젝트는 산림 지역에 자동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곰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체를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곰의 행동과 개체 분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베어아이디 프로젝트에서는 리코닉스, 부쉬넬, 트레일마스터(Trailm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