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의 기부와 오천읍 여성자율방범대의 봉사로 마련된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매주 수요일 정희네한식뷔페에서 정성껏 조리된 밑반찬을 기탁하면, 오천읍 여성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지원 대상은 독거 어르신 등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로, 정희네한식뷔페와 오천읍 여성자율방범대의 봉사로 연말까지 이웃의 따뜻한 정이 담긴 음식을 전달할 예정...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최연소 후보로 꼽히는 19세 청년이 지역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제주지역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청년수도 1번지'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3만명에 매달 15만원을 지급하고, 버스 완전공영제를 통해 청년 교통비 '0원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3년
“빔 소프트웨어에 합류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역시 한국 시장의 역동적인 AI 전환 속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 시장 리소스에 40%를 투자하며 국내 기업들이 AI 시대를 자신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복원력과 신뢰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홍성구 빔 소프트웨어 한국 지사장은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보안의 최전선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정의했다. 이날 행사는 존 제스터 최고매출책임자의 방한과 함께,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맘스터치는 서브컬처 지식재산권 협업을 반복하며 외식업에서도 팬덤 소비의 구매력을 확인하고 있다. 2023년 블루 아카이브 협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래 2차, 3차 협업으로 이어졌고, 명조: 워더링 웨이브 2차 협업까지 진행되며 반응이 확인된 IP와 반복적인 콜라보를 이어오고 있다. 반면 협업이 거듭될수록 세트 메뉴의 가격도 함께 올라 일부 서브컬쳐 팬들 사이에서는 콜라보 굿즈를 미끼로 고가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불만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지난 23일부터 호요버스의
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대구시의원이 세대 교체론과 관료 행정 거부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판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부시장도, 부구청장도 해본 적 없는 북구 토박이”로 규정했다. 화려한 관직 이력 대신 초·중·대학을 모두 북구 지역에서 나온 ‘지역 전문가이자 아들’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역대 구청장 모두가 60~70대 관료 출신이었지만 과연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뀐 게 무엇
사천축협이 지역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축산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삼성SDI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SDI는 24일 국내 유력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인 엘앤에프와 LFP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이마트 죽전점 ‘쇼핑카트 보조바퀴’ 적용한 안전쇼핑카트 200대 시범운영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 50% 이상 감소 목표… 향후 적용 확대 검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고령자 무빙워크 이용 중 사고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대형 판매시설 내 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쇼핑카트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마트 및 쇼핑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 특히 고령 이용자의 사고 위험이
성남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 지역에선 3월 23일 49만 장, 24일에는 76만 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 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이다.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 등 모두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쇠락해가는 27개 시·군·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서울 성수동 모델을 재설계한 '글로컬 타운' 30곳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민형배 후보는 25일 정책자료를 통해 "광주 충장로, 순천 원도심, 목포 구도심 등 주요 상권이 쇠락하는 이유는 낡아서가 아니라 다시 찾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