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와들은 국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젠투는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함으로써 선택 조건을 좁히고 적합한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선택을 돕고, 특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오는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내 위험 요소 확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함께 농·수·축산물 등 성수식품 위생
정부가 내놓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은 분명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 농촌관광, K-미식·K-컬처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경험과 소비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는 적지 않다.그러나 정책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청년창업과 관광에 쏠리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의 본래 목표였던 지역 농업과 농가소득 기반 강화는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책이 그리는
제주시는 농촌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2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이다.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에 해당된다.도시지역으로 고시된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은 제외된다. 지원되는 내용을 보면, 주택 신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0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AI 기반으로 파편화된 공격 표면 데이터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사이버인트, 베리티 그리고 체크포인트 글로벌 위협 가시성을 기반으로 구현된 공격 표면 관리는 공격자들이 기존 보안 운영 대응 보다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를 사용해 위협 인텔리전스, 다크웹 인사이트, 공격 표면 가시성, 익스플로잇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 3억2500만달러와 미국 달러 3000만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방식은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CMU와 연계된 HSBC의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
BPO 기업 유베이스 그룹은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유베이스는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어에 대한 언어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협력을 결정했다.유베이스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AI 활용연구소가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AI 활용연구소는 AI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사가 AI와 협업하며
삼성이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전시를 기념했다. 삼성은 워싱턴D.C.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성공 기념 갈라디너를 28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포함한 미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첫 순회전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