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27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의 필요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강릉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모두 43건, 약 321억7,700만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강릉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치매 친화도시 조성, 문화예술 활성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672억 원 규모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 마련한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실시설계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타 지자체 유사 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미생물 배양시설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속초해양경찰서와 속초지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해 최북단 조업 해역의 해상 치안과 어선 안전조업 실태를 점검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2일 새벽 속초지청과 함께 동해 최북단 조업 해역을 찾아 치안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북단 해역의 치안 현황과 어선들의 조업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형사기동정에 승선해 조업한계선까지 이동하며 해상 치안 상태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에 재원을 집중할 필요성은 강조했다.과기정통부는 28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단 및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 관련 SPC 설립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일각에서는
성인 200~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유전성 심장질환인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좌심방 병태생리가 밝혀졌다. 심초음파로 평가하는 좌심방 압력과 수축 기능 두 지표를 조합해 1~4기 병기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이 병기에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기 환자는 가장 낮은 1기 환자보다 신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최대 7.4
2026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서부·군위예선’이 10월 21일 오후 2시 평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
강릉시가 2027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의 필요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강릉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모두 43건, 약 321억7,700만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30일부터 역대 모집공고 중 최대 규모인 총 900호 규모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허그는 올해 총 1,80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직전 7월에 실시한 제11차 수시 모집공고에서는 평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무주택 임차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 전세시장 안정 및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제12차 공고를 통해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정치 성향보다 연령대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를 기점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제로 배출 운송 협회가 공개한 설문에서 18~34세의 36%, 35~49세의 40%가 향후 새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반면 50~64세는 18%, 65세 이상은 4%에 그쳤다.전기차 자체에 대한 인식도 세대별로 갈렸다. 65세 이상에서는 40%가 전기차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