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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연중 무료 운영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정밀 분석해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이를 위해 센터는 2025년 국비 약 2억원을 확보해 분석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분석 장비를 신규 도입하는 등 장비 고도화에 나섰다. 센터는 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충주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척사대회’가 지난 21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마음 척사대회는 충주시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21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됐다.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1위 10만원, 2위 7만원, 3위 5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했으며, 제기차기, 계란판 게임 등 이벤트 게임을 통해 재미를 더했고 경품추첨도 진행했다. /충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충남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첫 삽을 떴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하여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서 ‘통합’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들께서는 작
배우 조인성,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삼일절'. 우리는 왜 독립을 선언한 날을 숫자로만 부르고 있을까.1919년 3월 1일, 조선의 독립을 세계 만방에 알리기 위해 작성된 기미독립선언서는 이렇게 시작한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이 문장은 요청이 아니다. '독립하게 해 달라'가 아니라 '독립국임을 선언한다'는 문장이다. 주권의 주체 역시 분명하다.조선이라는 나라의 황제도, 지배층인 양반도 아닌, 조선인 자신이다. '자주민'이라는 표현은 혁명적인 개념이었다. 신민도,
2시간전
경남 밀양시는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밀양역전경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밀양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개최한...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K팝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는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권창훈이 꼽혔다. 그의 첫 경기 소감은 어떨지 들어봤다.권창훈은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 후 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보여드릴게 많이 있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 첫 시즌 첫 경기였는데 개인적으로도 좀 아쉽다. 팀적으로도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귀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1일 X를 통해 미 국방부와의 AI 계약에 대한 AMA를 진행했다. 오픈AI는 앤트로픽이 국방부 요구를 거부한 후 AI 모델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알트먼은 계약이 급하게 이뤄졌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알트먼은 오픈AI가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이유에 대해 "앤트로픽이 더 많은 운영 통제를 원했던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계약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픈AI는
삼일절 기념일이자 일요일인 3월 1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강원도 춘천 등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강원도에 비 또는
경남FC가 끝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첫 ‘섬진강 더비’는 경남의 완패로 끝났다.경남은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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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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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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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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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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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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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이란 군부 수뇌부 무더기 사망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이란 군부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고위 장성의 사망도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1일 이란 국영 IRNA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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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원, 의령군 장학회 200만원 기탁
의령농원 박수민 대표는 지난 25일 의령군을 방문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의령군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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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센터는 25일부터 권역별 기억학당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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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 신입생 김해FC, 호된 신고식 치렀다
올 시즌 K리그2에 새롭게 합류한 신입생 김해FC2008이 개막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김해FC는 지난달 28일 김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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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근 칼럼] 기초학력은 통제 기준 아닌 성장의 출발선이다
몇 해 전 필리핀을 여행하던 중, 16세기 말 지어진 한 성당의 고즈넉한 복도에서 발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벽면에 붙은 낡은 안내문 한 장 때문이었다.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