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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충북 충주에서 29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목행세탁소 박경애 대표가 15일 LG 의인상을 수상했다.LG 의인상은 생활 현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개인의 선행을 조명하고 나눔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LG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봉사자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박경애 대표는 1997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3년간 충청북도장애인종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충북 음성군 생극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장학생, 지역단체 3곳 등 에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정수경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광메탈의 기탁으로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5일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주민의 학습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주민 맞춤형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인천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책으로, 현장에서 서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대 통합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주제로 양국 간 정책 교류에 나섰다.우 의장은 20일,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함께 브래들 하이츠 지역을 시찰하며 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민자치 모델과 싱가포르의 지역 커뮤니티 운영 방식 간의 접점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시아 의장은 유치원과 노인 돌봄센터, 노령화 대응 센터가 통합된 복합시설을 소개하며 “어
저출생 문제가 지역 사회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주시가 고령 산모와 난임부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영주시는 21일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 부담이 큰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동해시가‘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는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배우 조현재가 순이엔티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전속계약은 조현재가 기존의 연기 활동을 넘어, 글로벌 숏폼 시장의 강자인 순이엔티와 손잡고 본격적인 해외 행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21일 순이엔티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청사진이 담긴 특별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초안은 교육감 1인 아래 3명의 부교육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경험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서귀포시가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서귀포시는 지난 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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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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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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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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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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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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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증가 '고점' 찍었나?…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완료 후 감소세 '급선회'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인구가 삼봉지구 입주 완료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임계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작년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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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싱가포르 의장과 '취약계층 보호·세대 통합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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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이른둥이 출생…유한킴벌리,이른둥이 기저귀 650만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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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
어둠이 내린 농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 낮은 주행 속도와 부족한 시인성은 야간 도로 주행 과정에서 추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왔다.의성군이 농기계 도로 주행 안전 강화를 위해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에 나선 배경이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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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 과반 "행정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과 관련, 반대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나흘간 조합원 1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 공무원 인식 및 의견 설문조사 결과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