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노인복지관은 4일 힐링센터에서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강식을 갖고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군내 65세 이상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요리교실, 실버체조, 노래교실, 디지털교육, 몸펴기체조, 생활교육, 인지재활, 치매인지놀이 등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점을...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난 26일 ‘함솔이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함솔이 봉사단’은 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가정의 조명, 스위치, 방충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쳐듀오가 간다’와 청주지역 노후 버스 승강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반딧불이 승강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함솔이 봉사단’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착공한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농협청주시지부는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수도작 농업에 종사하는 김태형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청주시지부가 지역농협 및 농업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중 영농 활동이 우수하고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김태형 씨는 학교 졸업 후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던 중 부모의 권유로 7년 전 귀농해 수도작 재배를 시작했다. 김 씨는 농지에서 공공비축미를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세계 19개국 프로당구 선수들이 총상금 6억 원을 걸고 제주에서 격돌한다.‘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 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시즌 9개 투어를 통해 선발된 남녀 64명이 총상금 6억 원을 두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특히 해외 선수도 19명이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경기 방식은 32강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16강·8강, 4강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이 2026년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 공헌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뛰어난 공적과 우수한 사회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장동식 의장은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현재 제9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장동식 의장은 의회 구성원 간의 협력과 집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룰에 관심이 모아진다.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으로 4월 2~4일 본경선, 4월 8~10일 결선 투표를 예고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만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경선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본경선은 예비·조별 경선 없이 ‘원샷 경선’으로, 권리당원 50%와 도민 여론조사 50% 득표율을 합산한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이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4.82%다.현대공업은 배당금총액을 44억8340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5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 총액이 총발행주식 1534만주에서 자기주식 39만5322주를 제외해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현금배당은 2025년 11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으로부터 '미국이 대한민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그는 주한미군 병력·장비 이동 여부에 대해서는 "한미간에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면서도 "제가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곤란하다"고 답했다.이어 "이런 경우에도 한미 연합방위 태세는 문제가 없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상대로 제기된 '내란 동조' 공세를 두고 전북지역 청년단체가 네거티브 정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계엄 논란 등 네거티브 경쟁을 규탄하며 정책 선거 전환을 촉구했다.
연대는 해당 성명 발표에 동의하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청
동부지방산림청은 3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산불취약지와 양지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주민들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를 집중적으로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과 재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는 등 안전한 재처리를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양지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직접 당부했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동해안 지역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이 2026년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 공헌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뛰어난 공적과 우수한 사회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장동식 의장은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현재 제9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장동식 의장은 의회 구성원 간의 협력과 집
전라남도가 진도군의 소방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 공사 착공 전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았고 공사 일부가 설계도면과 달리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이러한 전남도 감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본부가 해당 주민을 ‘악성 민원인’으로 규정한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남도 발신 공문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공익사업 손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둔 6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제주도의회는 선언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제도’로 성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1908년 '빵과 장미'를 들고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여성들의 용기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등과 존엄의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의 역사는 곧 ‘여성의 역사’"라며 "거친 파도에 맞서 공동체를 일궈온 해녀 어머니들의 강인함, 가정과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자동차 부품·배터리 전문 기업 에스엠벡셀의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에스엠벡셀 주식등의 수를 7500주 늘렸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에스엠하이플러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743만7465주로, 보유 비율은 87.5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스엠하이플러스는 5626만3840주, 50.57%, 특별관계자 삼라마이다스는 1366만9000주, 12.29%, 동아건설산업은 252만3625주, 2.27%, 에스엠상선은 2498만1000주, 2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