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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농업인 444명 특수건강검진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농작업 질환의 조기 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다. 90%는 군에서 지원하...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가 별도로 분리·강화되고,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신규 항목이 도입됐다. 평가 결과 음성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5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5 강동 성과포럼–지역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강동 RISE’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RISE 참여대학 관계자와 충북도·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RISE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연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이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내일을 잇는 혁신의 온도’를 주제로 초청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경찰이 지난해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상·하반신 절단 시신을 감식한 결과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충주경찰서는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부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식 등을 진행한 결과 타살 등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17일 충주시 소재 부유물 처리업체 집하장에서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수거한 부유물을 충주 집하장으로 운반해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규모는 예산과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내 미혼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결혼 장려를 통한 출생률 제고와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 청년 농업인·소상공인 복지 증진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2월11일 오전 7시경, 진도읍 T모텔 남자목욕탕에서 숨과 맥박이 모두 멈춘 70대 남성이 골든 타임 심폐소생로 생명을 되찾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이 긴박한 순간의 중심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있었다.김의원 는 개인 일정을 앞두고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목욕탕 탕 안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상함을 느낀 김 의원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쓰려진 남성 하모 씨는 반신욕을 하던 중 머리 염색을 한 상태로 옆으로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김 의원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증가해 5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총 52만1817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478편, 이용객은 8만6970명 수준으로
대구 효목새마을금고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생아 가정과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출산과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출산 축하금으로 총 3천만 원을, 2
TV홈쇼핑 기업 현대홈쇼핑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47억8528만8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4.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현대홈쇼핑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7898억3426만4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8억5042만2000원으로 0.6% 증가했다.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직전 사업연도에 현대퓨처넷과 한섬 연결편입에 따른 염가매수차액 등 비경상손익이 반영됐던 영향이 제시됐다.최근 실적(2025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도 고마운 사람이지만, 우산이 없을 때 같이 비를 맞아주면서 손을 잡고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다.황 행장은 취임 1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출입은행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지금껏 5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을
김포시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도시개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가 5천500억원을 선제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5500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호선 통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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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운영한다.‘나눠 입개’는 올해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들끼리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여가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나눠 입개
경기 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추모공원은 명절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기존 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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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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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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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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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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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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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디노스틱, PED 백신 초유항체·방어효과 상관관계 입증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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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하은호 시장, LH 송영석 본부장 면담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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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었다” 숨 .맥박 없는 절체절명 순간,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렸다.
2월11일 오전 7시경, 진도읍 T모텔 남자목욕탕에서 숨과 맥박이 모두 멈춘 70대 남성이 골든 타임 심폐소생로 생명을 되찾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이 긴박한 순간의 중심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있었다.김의원 는 개인 일정을 앞두고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목욕탕 탕 안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상함을 느낀 김 의원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쓰려진 남성 하모 씨는 반신욕을 하던 중 머리 염색을 한 상태로 옆으로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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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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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