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진천상신초등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과 AI·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천상신초등학교 김미영 교장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의 디지털...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 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 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18일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되었다면 모든 유권자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호받지 못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노예 상태에 있다면 모든 사람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라고 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그 유명한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라는 연설을 인용하며 이렇게 밝혔다.그런데 전국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중앙선관위 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미래 교육 혁신과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다.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토론회’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양 인수위는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도정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양측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양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풍수해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남화영 사장이 전북 남원시와 전남 화순군 소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발전소 부지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사면 관리 실태 ▲풍수해 피해 복구시설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조치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전담할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공식 출범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공사 설립을 기점으로 한미 동맹은 경제와 안보를 넘어 첨단 전략산업까지 아우르며 한 차원 더 굳건한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공사가 한미 양국의 산업 생태계를 잇는 가교로써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인 고려를 통해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우수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AI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전자칠판 RE04 시리즈의 한정 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은 RE6504, RE7504, RE8604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동안 RE6504는 기존 199만원에서 189만원, RE7504는 기존 259만원에서 249만원, RE8604는 기존 33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내빈과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동영상, 내빈소개, 축사, 시상,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님과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민간위탁조례 개정과 신규직원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업역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가 6월 18일∼8월 1일 실시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국정조사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 범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생 경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18일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되었다면 모든 유권자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호받지 못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노예 상태에 있다면 모든 사람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라고 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그 유명한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라는 연설을 인용하며 이렇게 밝혔다.그런데 전국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중앙선관위 발
안민석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가 민주시민교육 '초·중·고 잇는 경기형 대표 모델'을 만든다.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민주시민분과는 1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2026 경기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컨퍼런스에는 전문위원·정책자문위원, 교원 등이 참석해 민선 6기 경기 교육의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모색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인공지능 시대 학생에게 요구되는 비판적·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