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도서관은 마을의 변화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세대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신효마을 사진 기록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매개자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제주어가 살아있는 마을 곳곳의 명칭과 유래를 직접 듣고 체험하며 기록하는 인문학적 탐방으로 진행된다.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구한질과 옛마을 골목길'을 주제로 노리동산, 이수암, 몰고랑 옛터, 고성집 등 제주어 명칭이 살아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2회차는 오는 28일 '신효마을의 비경과 숲'을 주제로 월라봉, 물진밭, 애기엎은ᄃᆞ 돌...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아라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경과, 지역 현안 대응 내용이 설명됐다.양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조례 개정 추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노력 △공공의료 및 복지 정책 개선 활동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 협의 과정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했다.공공의료 안정화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및 대안 제시 사례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예
제주지방검찰청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긴밀히 협력해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당선·낙선, 상대진영 혐오 등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또, 24시간 상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선거범죄의 발생·입건 단계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경북도가 경북산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홍콩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 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고 참외·딸기·포도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K-컬처 열풍을 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며 공격 중단 방침을 밝혔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이들 국가를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은 보복에 나설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8일 AP, AF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는 전날 이란의 공습으로 주택 등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고 물적 피해가 이어졌다. 바레인 내무부는 관련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아랍에미리트 국방부도 이날 두바이 상공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방공망이 공격을
칠곡군은 지난 5일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하여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사업이다. 상권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
행정안전부는 9일 자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임명했다.기후 변화에 따른 복합 재난에 대응해 왔던 박 부지사는 지난 7일 1급으로 승진했다.신임 박 부지사는 지방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이래 행안부 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 국가기록원 행정지원실장, 행안부 사회통합지원과장,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재난안전정책관,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재난복구지원국장 재직 당시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형·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레디 코리아’ 훈련을 수립하고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모든 여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8일 SNS를 통해 전했다.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곳곳에서 지역과 일터 지역사회를 지켜가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이른 새벽 출근길을 여는 여성 근로자분들, 가정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수 많은 여성분들의 노력이 오늘 이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홍인성 예비후보는 전)민선 7기 인천 중
AI 를 과도하게 쓰면 직장인 뇌에 과부하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연구팀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논문에서 AI 도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감독할 때 발생하는 인지 과부하를 '브레인 프라이'로 정의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현상이 직원 실수 증가, 의사결정에 따른 피로, 퇴직 의향 상승 등 상당한 비용을 초래한다고 밝혔다.악시오스에 따르면 연구팀은 미국 풀타임 직장인 1488명을 대상으로 AI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A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차기 지방선거 3선 도전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도청 정무직 참모진이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며 선거 조직 구성 작업도 시작될 전망이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를 보좌해 온 정무직 인사 11명이 지난 5일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칠곡군은 지난 5일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1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7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2009년에 시작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7일 안동시 평화동 현대아파트 상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방소멸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극복하고 시민과 함께 ‘새 시대, 큰 안동’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영주시 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봉현초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선물 전달은 농촌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마련된 것으로, 신입생들이 즐겁고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준비됐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봉현초등학교 입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되고, 지역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입학생 수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봉현초등학교 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