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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기반 확대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수 있는 수출작업장 3곳이 싱가포르식품청에 추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추가 등록된 곳은 축산물 가공장인 ‘혼디축산’, ‘제주드림포크’, ‘삼다’이다. ‘혼디축산’과 ‘제주드림포크’는 한우·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삼다’는 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이 지난 8일 성료됐다. 그만큼 한돈케이크 공급기반이 확대 됐다는 의미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지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
40℃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돈사 냉방 시설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많은 양돈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쿨링패드의 경우 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냉방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기온이 크게 오를 때도 마찬가지다 보니 양돈농가들을 당혹케 하기 일쑤다. 쿨링패드는 순
글로벌 1위 종돈회사 PIC와 피아이씨코리아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년 이상 PIC 종돈을 국내에 공급하며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피아이씨코리아는 PIC와의 파트너십을 보다 공고히 다지게 됐다. 지난 7월27일 대전 소재 피아이씨코리아 본사에서 이뤄진 이날 계약식에는 피아이씨코리아 백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공판장 경매물량 급감...협력업체 생존권 위기 적정 가격형성 등 공익기능 상실 '정상화 촉구' 지난 11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앞.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축산물 유통업자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이 뜨거운 아스팔트를 뚫고 퍼져나갔다. 한국식육운송협회를 주축으로 한 축산물 운송업체, 중도매인 등 농협 축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
24분전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이진숙 국회의원이 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가
지난 13일 소방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 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 16...
항공사 객실승무원 모집요강에서 신장과 체중 등 외형적 자격 요건을 내거는 사례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대신 팔을 뻗어 기내
넷마블이 '몬길 : 스타다이브'의 스토리 주인공을 '클라우드'로 내세우기로 하고,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한 대규모 밸런스 조정 및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넷마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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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1시간전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협의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특히 두 부처 수장이 직접 '전화 담판'까지 가졌으나 내국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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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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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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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안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빠른 공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 참 빠르게 사로잡아"
배우 지안이 전 전 SK 와이번스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한다. 지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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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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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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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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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승객 구조”…승무원 체력·의료역량 챙기는 항공사들
항공사 객실승무원 모집요강에서 신장과 체중 등 외형적 자격 요건을 내거는 사례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대신 팔을 뻗어 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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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낡은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을 세운 이유
24분전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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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주요 공사 현장 점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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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단체, 5.18폄훼에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이진숙 국회의원이 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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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제53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울산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행정본관 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오연천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학업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54명, 석사 242명, 박사 53명 등 총 64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오연천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스스로 책임지고 가치를 창조하는 ‘자율형 책임인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며 “긍정과 도전의 자세로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