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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건의 100여건 수렴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읍·면을 방문하며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정 군수는 이 과정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100여건에 달하는 건의와 제안을 수렴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죽산리 세천정비,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이다. 군은 소관 부서가 추진 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검...
충남 당진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과 명절맞이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충남 계룡시 사단법인 청룡이 지난달 29일 계룡대실LH4단지 관리동에 입주했다.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청룡은 계룡시의 유일한 사회적기업 1호로 계룡시 협력으로 문화예술발전과 활동을 하는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충남사회적경제에 이바지하는 단체다.이날 입주식 행사에는 이응우계룡시장, 김범규계룡시의회 의장, 이청환,신동원,최국락,이용권의원, 임영우 문화원장, 국방산업연구원 이종호원장과 청양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 당진사회경제 네트워크 조재웅 부회장 등과 많은 시민들이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은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을 청산하고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단독법인 체제를 통해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LG에너지솔루션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앞서 LG에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서울패션위크를 찾았다.2월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키모우이' 패션쇼가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셀럽 포토월에는 '솔로지옥 4' 출연자 장태오-김혜진-국동호, '솔로지옥 3' 출연자 박민규, '환승연애 2'
세무사 현장 중심의 학회인 대한세무학회 제2대 회장에 안수남 세무사이 취임했다.대한세무학회는 6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회 정기총회 및 신년세미나를 개최해 2대 학회장에 안수남 세무사, 감사에 곽수만·기승도 세무사를 선출했다.안수남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에서 “학회가 확대 발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4월이나 5월에 최초로 국회에서 세법 개정과 관련한 입법세미나를 개최하겠다”며 ‘강한 학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안 학회장은 이와 관련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대형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 제주항으로 회항해 진화작업중이다.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127대가 적재된 것으로 알려졌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로 향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자체 진화작업을 벌이며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현재 제주항에 도착한 뒤 119가 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엑시온그룹은 만기 전 취득한 자기 전환사채를 5억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매도 대상은 제1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엑시온그룹은 해당 전환사채를 권면금액 5억원, 취득금액 5억원으로 만기 전 취득했으며, 이번에 매도금액 5억원으로 재매각을 진행한다.매도대금은 2026년 2월 6일 계약금 2억원, 2026년 2월 24일 잔금 3억원을 받는 일정으로 수령 예정일은 2026년 2월 24일이다. 매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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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미국발 한파에 휘청이며 5,100선을 내줬다.전날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았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증시가 파란불을 켠 모습이다.이날 코스피는 전
위메이드플레이의 소셜 카지노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소셜 사업을 전개할 태세다.이 회사는 '아이게이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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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연제구의원이 제263회 연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소년 보호와 아동 안전,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 운영 실효성 강화를 위한 조례안을 잇따라 발의했다.대표발의 조례인 '부산광역시 연제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약물·도박·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 등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실태조사와 예방교육,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를 포함한 체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미화 의원은 "청소년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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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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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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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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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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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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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홀딩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보통주 1주당 400원, 종류주식 1주당 40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4%, 종류주식 3.3%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378억2698만953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다.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는 1주당 405원, 시가배당율 3.3%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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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씨, 2025년 당기순손실 26억4113만3444원…전년 대비 888% 감소
제어계측기기·반도차 장비 제조 회사 이엘씨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6일 공시했다.이엘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8억8810만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92억3474만4853원 대비 2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억65만52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46억8230만2937원에서 손실 폭이 줄어 80.7% 개선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6억4113만344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2억6731만4517원 대비 8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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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로직스, 지난해 영업이익 37억8878만9517원…흑자전환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아미노로직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증가에 따라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아미노로직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0억2023만3503원, 영업이익은 37억8878만9517원, 당기순이익은 39억4271만709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매출액 167억9027만3164원, 영업손실 21억5304만8279원, 당기순손실 16억2002만9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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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2025년 매출액 573억7728만6181원…전년 대비 79.2% 증가
광트랜시버 제조사 오이솔루션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3억7728만618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20억2659만6164원 대비 79.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8억7757만286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03억5823만3797원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72억3086만477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331억2663만3338원에서 감소했다.회사 측은 일본·미국 5G 시장 활성화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변동의 주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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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지난해 영업적자 전환…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에스티이가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당기순손실로의 적자전환을 6일 공시했다.아이에스티이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억9912만238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410억8662만121원 대비 21.6% 감소했다. 회사는 반도체 주요 고객의 공급 및 판매 일정 지연과 OLED 수주 지연 등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2024년 6억3767만1808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 58억6273만4205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