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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입후보예정자 지인 2명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경남 모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지인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 초 선거구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모임을 개최하면서 입후보예정자를 참석시켜 인사하게 한 후 250만원 상당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 제115조는 제3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선거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유용식기자...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
시민과의 데이트-심동섭/성균관 원임부관장조선시대에 힘없는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임금에게 직접 호소할 수 있도록 대궐의 문루에 북을 달아 두고 억울함을 임금께 직접 고할 수 있게 열린 행정을 한 제도가 있었으니 신문고였다.탐관오리가 권력을 남용해 백성을 수탈한다던가 힘 있는 관리들이 백성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던가 할 때 억울한 백성 누구나 귀천을 가리지 않고 북을 쳐서 임금님께 직접 호소할 수 있는 이 제도는 매우 민주적이고 바람직한 선정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오늘날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은 15일 소외된 계층을 위한 떡국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봉사를 하는 지구시민연합의 활동에 주목한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이승헌 이사장께서 지구시민연합에 1000만원을 기부한 성금으로 진행됐다.후원금은 전국 820가정에 떡국 꾸러미을 전하는데 쓰였으며, 경남지역에는 지난 15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 마산지회 회원 60가정에 전달했다.떡국 꾸러미를 전달받은 마산지회 김보규 회장은 “정성이 담긴 떡국
장문석 변호사가 15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진주를 함께 지키고, 진주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지역의 상징적 인물인 김장하 선생의 ‘진주정신’에서 받은 영감을 소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정신이 구현된 ‘풍요롭고 든든한 진주’라는 비전을 내세웠다.그는 “2000년대 이후 고향 진주의 쇠퇴를 목도하면서 정치적 결단을 하게 됐다”며 “지역 경제 지표의 하락과 빈 점포가
의령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업체 간 형평성을 높이기 해 2026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과 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수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수의계약의 공정성 강화 ▲특정 업체 쏠림 현상 예방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참여 유도 ▲계약 행정
인천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책으로, 현장에서 서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대 통합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주제로 양국 간 정책 교류에 나섰다.우 의장은 20일,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함께 브래들 하이츠 지역을 시찰하며 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민자치 모델과 싱가포르의 지역 커뮤니티 운영 방식 간의 접점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시아 의장은 유치원과 노인 돌봄센터, 노령화 대응 센터가 통합된 복합시설을 소개하며 “어
저출생 문제가 지역 사회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주시가 고령 산모와 난임부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영주시는 21일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 부담이 큰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동해시가‘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는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배우 조현재가 순이엔티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전속계약은 조현재가 기존의 연기 활동을 넘어, 글로벌 숏폼 시장의 강자인 순이엔티와 손잡고 본격적인 해외 행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21일 순이엔티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청사진이 담긴 특별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초안은 교육감 1인 아래 3명의 부교육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경험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서귀포시가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서귀포시는 지난 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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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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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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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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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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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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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
어둠이 내린 농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 낮은 주행 속도와 부족한 시인성은 야간 도로 주행 과정에서 추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왔다.의성군이 농기계 도로 주행 안전 강화를 위해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에 나선 배경이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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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생활안정·성장·자립 전방위 지원 나선다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과 학습·진로·자립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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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증가 '고점' 찍었나?…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완료 후 감소세 '급선회'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인구가 삼봉지구 입주 완료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임계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작년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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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이른둥이 출생…유한킴벌리,이른둥이 기저귀 650만개 기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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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20억 기부
S-OIL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OIL이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모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와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