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물통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20L 상부식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일의 제습기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하며, 제습 가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신제품은 물통이 상단에 위치한 상부식 구조를 적용해 물통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습기처럼 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과 AAA급 게임의 그래픽 향상에 따라 이를 온전히 시각적으로 구현해 줄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렇다 보니 눈이 높아진 하이엔드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눈여겨보는 요소는 명확하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위한 ‘고주사율’, 잔상을 최소화하는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게임 속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색 표현력과 명암비’다.이번에 소개할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머들의 이러한 핵심적인 요구 사양을 모두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해상도는 4K
애플이 맥북·아이패드·애플TV 등 가격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아이폰도 곧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라클 주가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오픈AI 상장 지연 우려에 급락했습니다. 28일 CNBC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26일 148.53달러로 마감해 한 주간 18.4% 떨어졌고, 2001년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부채, 신주 발행 계획이 투자심리를 눌렀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 다수
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의 구독 비용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부 서버가 아닌 개인 PC에서 직접 AI 모델을 구동하는 ‘로컬 AI’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로컬 AI 입문자용 데스크톱 ‘프로페셔널58’을 선보였다.‘프로페셔널58’은 로컬 AI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포스트=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 보건 점검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 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지사 관할 선박, 사업소, 시설물, 방제 창고 등 주요 작업장을 찾아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 호우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 작업장 계류 시설의 안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제주 소상공인 57개사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3~25일까지 W360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제주권역 발표평가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서류평가와 요건검토를 통과한 총 93개 소상공인이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는 전시와 공개 IR을 진행해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최근 청주지역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비 투자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바로 인근에 위치한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가 경매로 나왔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된 지역은 인근 토지의 희소성이 극대화돼 자산 가치가 급등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 경매 건은 SK하이닉스의 이미 가동중인 M15X에 이어 2027년 준공 예정인 첨단 패키징 전용라인, 45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호재 및 지난 29일 발표된 ‘100조원 청주 추가 투자 호재’까지 맞물려 눈길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데다 회생계획을 실행할 최소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원은 더 이상 절차를 이어갈 실익이 없다고 봤다.3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회생을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에 법원이 절차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정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며 “이를 관계인
연간 13조 원으로 급격히 성장한 중고차 수출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법이 추진된다.중고차 수출이 사업자등록이나 별도 인·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이어서 등록제를 통해 제도권으로 진입시키고, '수출지원특구' 등 정책 지원으로 국가 수출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다.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전국 수출 물동량의 70%가량 차지하는 있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1호 법안으로 「중고자동차 수출지원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에 나섰다.이 법안이 만들어지면
법원이 홈플러스가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했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홈플러스는 이로써 파산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즉 법정관리를 종료한다고 결정했다. 이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법
한국항공우주가 또 한 번 "중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위안으로 삼기엔 현재의 성적이 너무 초라하다.대신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KAI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5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1040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3.9%로 바닥 수준이다.연간 기준으로도 올해 영업이익률은 6.2%로 지난해와 2024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는 부산우유농협과 함께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소재 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를 찾아 지역 낙농인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6월 30일 경남 사천시 사천황제농장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스마트축산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멘토 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축산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ICT 기반 축산 장비의 활용 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농협 경남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부산우유농협 조합원인 조현준·조영양 부부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조현준·조영양 부부는 19년간 낙농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2천10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축사와 착유시
최근 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을 상대로 도를 넘은 모욕적 표현을 담은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어 당 법무법인이 이언주 의원을 대리해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당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최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합성 음란 게시물과 함께 불법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적 표현 등이 온라인상에 게시된 사건과 관련해 3일 "게시자와 유포자 및 이에 가담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른하늘'에 따르면 최근 피의자는 이언주 의
공무원연금공단은 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단 서비스 및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AI·공공데이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접수는 6일부터 27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연금서비스 혁신 △재해예방·보상 및 재활서비스 혁신 △복지·주택 서비스 혁신 △은퇴지원 및 생애설계 서비스 혁신 △공단 업무 혁신 등 총 5개 분야이다.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은 향후 공단의 AI 혁신과제 수립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