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사율=×100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31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차종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자동차안전도평가는 국내 판매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충돌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전기차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이번 투표는 안전도평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기차, 내연기관차 후보군별 제시된 5개 차종 중 안전도가 궁금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인천항만공사는 KCI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모두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의 ‘INTERASIA ENGAGE’호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한데 이어 TS Lines, GSL, 남
눈길 운전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1.18배 높아지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눈이 내릴 때 발생한 교통사고는 3159건으로 사망자는 46명으로 집계됐다. ‘눈 올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1.46으로 ‘맑음’일 때보다 약 1.1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고속도로에서도 치사율이 특히 높았다. 최근 3년간 ‘눈 올 때’ 고속국도 사고 치사율은 3.97로, ‘맑음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운전 시 쾌적한 실내공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도로 상황별 오염물질 농도에 따른 자동차 공조 설정 모드*를 제시한 ‘실도로 주행환경 기반 차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냉난방공조 시스템 :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을 통합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시스템ㅇ 이번 지침은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량 실내 공기질
핀란드 오토바이 제조사 버지 모터사이클이 업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양산형 전기 오토바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버지는 핀란드 배터리 스타트업 도넛 랩과 협력해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탑재한 'TS 프로' 모델이 몇 달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충전 속도를 향상시키며, 안전성까지 강화하는 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 사이버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TS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산업의 사이버보안 내재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를 위한 매뉴얼을 공동 개발해 왔다.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3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자동차 사이
에쓰오일이 사내 ‘AX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에쓰오일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곡 TS&D센터에서 진행된 AX 해커톤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과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업무 효율화와 현업 적용 가능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AX 과제가 제안됐다. 평가 기준은 실용성, 완성도, 혁신성이었다.우수상은 구매부문, 폴리머 영업부문, 엔지니어링 부문 등 세 팀이 받았다. 이들은 구매품의 자동화, AI 기반 영업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요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캐스팅 논란에도 여유 있는 미소로 응수했다.옥주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대 의상인 죄수복을 입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옥주현은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최근 옥주현을 둘러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편중된 캐스팅 논란이 일어났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1차 캐스팅 스케줄에 따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된 세 배우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공개된 총 38회의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
제주특별자치도는 12.3 계엄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명예도민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게 100만 도민을 대표해 도가 수여하는 명예다.제주도는 이들이 12.3 계엄으로 내란특검으로부터 기소된 것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명예도민 수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제주도는 계엄 이후인 지난해 4월 14일 조례를 개정해 명예도민증 취소 사유를 구체화했다.개정
오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은 지난 28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오세철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원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오 의원은 “일림공원은 지형 특성상 경사로가 많고, 노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공원”이라며 “어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