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76%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월 실시된 1차 조사와
2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0.76%포인트 차이로 낙선한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신청했다.이 후보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시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됐는지, 소중한 한 표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차분하고 엄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한 표가 흔들렸다는 의문이 있다면 후보자는 침묵할 수 없다”면서도 “선거 결과를 감정적으로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선거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법적 절차에 따라 제기하는 절차로 광역 단위 선거의 경우 중앙선관위가 심리한다.선거의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보고서 통해 ‘분양가 상승의 진짜 원인’ 데이터로 밝혀‘건설공사비 혁신’·‘국가 인프라 혁신’·‘건설-AI 융합 전략’ 등 발간 예정 지난 2025년 1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0.76으로 2020년 대비 30.76%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분양가는 93.9% 상승했고, 이 중 60% 이상이 택지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과 관련해 건설공사비지수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진단, 기술·정책적 대안을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8일까지 특화시설인 제주벤처마루, 바이오센터, 용암해수센터, 미래산업센터, 화장품원료공장에 입주할 18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설별 모집 규모를 보면 제주벤처마루는 ICT와 에너지 분야 7개사, 바이오센터는 바이오기술 분야 5개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관련 분야 1개사, 미래산업센터는 ICT와 방송통신 분야 4개사, 화장품원료공장은 화장품 분야 1개사 등이다. 입주실 면적은 제주벤처마루 76.02㎡~220.61㎡, 바이오센터 40㎡~83㎡, 용암해수센터 134㎡, 미래산업센터 115.
7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4분 기준 99.76%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송 후보가 51.73%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38.61%를 얻었고,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는 9.65%에 그쳤다.송 당선인은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을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제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개표율 76.2% 기준60.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선전했으나 34.3%의 득표율로 아쉬움을 달랬다.이번 선거 최연소 출마자인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5.09%를 기록했다.강 당선인은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고, 제7회 지방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제12대 도의회 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워장을 역임했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한 달간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에어로케이 국제선 누계 이용객은 약 71만명, 국내선 포함 전체 누계는 약 76만명을 기록했다.이 같은 추이에 힘 입어 에어로케이는 올해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전체 국제선 대비 에어로케이의 1분기 점유율은 76%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70%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약 3600만원, 월평균 1200만원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등한 수치다.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는 19일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예상 평균 급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소는 과거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서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인 점을 근거로 분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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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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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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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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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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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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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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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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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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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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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