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오는 3월10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7324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초등학교 입학할 때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경비다. 시교육청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과 형평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비소집 대상 학생 7324명 기준으로 총 7억324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은 3월6일 기준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