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발표했다.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누적 순이익이 47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5억원, 28.0% 줄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회원 기반 확대 및 신판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이 상승했다"며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21일 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제시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WISE UP은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
카드업계의 업황 부진 속에서 지난해 카드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쳤다. 다만 현대카드와 하나카드는 각각의 사업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하나카드 등 주요 5개 카드사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희망퇴직을 단행한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회사는 기본급 기준 24개월치에 근속
신한카드가 2026년 소비트렌드 키워드로 ‘와이즈업’을 제시했다. 신한카드는 21일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처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해나가는 한해라는 의미를 담은 와이즈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WISE UP’의 세부 키워드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 , ▲에이전트 애즈 미, ▲뇌향형 소비(Slow & Dee
신한카드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행사기간 동안 기존 이용금액에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금액을 더한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3만 원 청구할인한다. 또한 오는 9~22일 세뱃돈 이벤트 이벤트를 연다. 체크카드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1만 명 추첨해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같은 이벤트를 통해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에 10만 원 이상 체크카
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21일 제시했다.먼저 신한카드는 가격 최적화 의미의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을 도출했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이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고 봤다. 워크웨어 브랜드
SK텔레콤, KT, 롯데카드, 쿠팡, 신한카드 ··· 2025년에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공격 방법도 다양하다. SKT, 롯데카드는 해킹으로, 쿠팡은 퇴사자에 의해, 신한카드는 내부자로 인해, KT는 불법 펨토셀이라는 새로운 공격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수준 ‘처참’가장 충격을 준 사건은 쿠팡이었다. 특이하게 사고 용의자는 자신을 ‘내부고발자’라고 소개했는데, 쿠팡의 허술한 보안관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퇴사 후 고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신한카드가 작년 6월에 이어 불과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신한카드가 연이어 인력 감원을 추진하는 모습은 카드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을 드러낸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직급·나이와 상관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 전원으로 종전보다 범위가 확대됐다. 조건은 기본급 기준 24개월치에 근속 연수 및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치를 추가로 지급하는 수준이다.이번 희망퇴직은 작년 6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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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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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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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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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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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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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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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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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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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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