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의 핵심광물 확보부터 인공지능, 원전 등 에너지 분야까지 한국의 기술·산업 역량을 활용한 대외 경제협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개발은행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AI·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하면서 자원
에너지공단이 울산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원재료 확보부터 제품 개발,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7일 울산 본사 홍보관에서 울산대학교 자원순환 청년 창업기업 ㈜원더플라스틱과 ‘울산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 자원 확대 지원, 기업 판로개척 지원,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 촉진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한다.원더플라스틱은 폐플라스틱 병
충남 홍성군이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주민대피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양곡·생필품 배급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에 맞춰 군청과 롯데마트 홍성점, 홍성읍 주요 도로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절차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유관기관의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에서는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민원
홍성군이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주민대피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양곡·생필품 배급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에 맞춰 군청과 롯데마트 홍성점, 홍성읍 주요 도로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절차와 비상시 행동요령 숙달과 유관기관의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에서는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민원 필수요원을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12시간전
삼척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급변하는 행정·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5극3특 구상과 미래대응 기금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시책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박상수 시장의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3시간전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큰 걸림돌 해소…한돈자조금 인상 ‘탄력’
2시간전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2시간전
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