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옛 대현지하상가가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시는 18일 상당구 영동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지역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시는 총사업비 94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센터에 청년기업 10곳의 입주 공간, 공유주방,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문화소극장, 개방형 문화마당 등을 마련했다.공간 중앙에는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언더플레이그라운드'가 들어섰고 댄스실과 게임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창업타운&
충남 청양군은 지역 내 청년기업인 ‘어쩌다로컬’이 7월부터 청양읍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매월 5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정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어쩌다로컬은 청양에 정착한 청년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양고추빵’을 개발·판매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소철원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충남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국내 관광 인증형 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최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기업 마코와 ‘AI 로컬동행’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로컬동행’ 앱은 AI 기반 관광코스 추천을 통해 ▲국내 관광지 방문 인증 ▲전국 철도역 상품 구매 인증 ▲AI 사진 꾸미기 및 공유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레일유통은 사업 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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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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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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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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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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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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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선진 의료기술.장비 전 세계 의사들에게 공개
제주대학교병원은 세계 각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과 비전을 전파했다.제주에서 열린 ICMDA 세계 총회에 참석한 태국, 미얀마, 탄자니아 등 10여 개국 의사들은 지난 6일 선진의료기관 벤치마킹 등을 위해 제주대병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제주대병원이 가동 중인 ‘다빈치X’와 최근에 도입된 ‘다빈치5’ 등 첨단로봇 수술기기를 비롯해 내시경수술장비, 고정밀암치료기 등 정밀 수술장비와 의료기술 등을 벤치마킹했다.이어 영상의학과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혈관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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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7일 공직생활 마무리
이승수 제28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8년 2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루리하고 정든 직장을 떠나갔다.7일 중부국세청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명예퇴임식에서 이승수 청장은 먼저 "지금까지 늘 함께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신 선후배, 그리고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울러 오랜 시간 곁을 지키며 응원해 준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또 중부국세청장으로 작년 가을 부임해 동고동락했던 지난 시간이 공직생활의 가장 큰 선물이고, 아울러 지난해 조직성과평가 1위를 달성한 것 역시 자랑스러운 기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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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서귀포 현안 해결 국비 확보 '총력'
김성범 국회의원이 서귀포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 제주 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한 담당 국·과장과 면담을 갖고, 서귀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경청투어와 지역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서귀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면담에 참석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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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재난 대응체계 경쟁력 입증
한수원이 정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지난해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재난관리 분야 전반에서 안정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재난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종합평가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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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안전망 현장 점검
올 여름 제주에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7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옛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자중학교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지하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첫 관문이자 도심 침수를 막는 1차 방어선이다. 담배꽁초와 낙엽, 쓰레기 등으로 입구가 막히면 호우 때 배수 기능을 잃어 도로가 순식간에 잠기고, 인근 저지대 주택과 상가로 물이 역류한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