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선정기업 아워시선㈜이 이주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명주 패치워크 동화책 제작 바느질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창 지역의 전통자원인 함창명주와 이주민 여성들이 보유한 다양한 국가의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와 센터 설립 25주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리더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단체장과 임원진, 내빈 등 250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체장 간
올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 가운데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함덕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양섭지해수욕장가 김념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순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의 올해 운영 기간 이용객은 총 16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해 11% 늘어난 규모다. 해수욕장별 이용객을 보면 함덕해수욕장이 70만244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협재해수욕장 20만3326명 △금능해수욕장 13만99명 △이호테우해수욕장 10만90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배를 댈 수 없다’는 마라도에 무사히 도착했다. 제주에 와서 마라도에는 잠시 들렀다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나는 국토의 남쪽 맨 끝 작은 섬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와 새벽 바다를 보고, 등대 불빛 아래서 밤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선착장 계단을 오르자 탁 트인 평원이 펼쳐진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섬, 성인 걸음으로 삼십 분이면 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마라도는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살아온 섬이다. 북풍 탓에 큰 나무가 자라지 않고 용천수도 없어 빗물을 받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바람·부채’를 1일부터 정식 출시한다.‘돈·바람·부채’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펀딩률 10,97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조폐공사는 펀딩을 통해 확인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공사 쇼핑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돈·바람·부채’에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 회화 ‘일월오봉도’를 담았다.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물결로 구성된 일월오봉도가 지닌 풍요와 번영의 의미를 돈부채에 표현했다.일월오봉도는 1만원
1주전
김진이 작가가 전통 길상화에 담긴 삶의 소망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1일부터 30일까지 한림병원 '좋은 꿈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길상화의 상징과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라보는 자리다.길상화는 예부터 사람들의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모란에는 부귀를, 학에는 장수를, 연꽃에는 맑고 깨끗한 삶을, 해와 달에는 세상의 조화와 평안을 담았다. 단순히 아름다운 대상을 그리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을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다.김진이 작가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에 주목한다. 작품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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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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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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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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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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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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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76년 기다린 귀향 이번엔”…박찬대 시장, 월미도 유족 면담 약속
“고향과 가족을 잃고 떠돈 지 벌써 76년이 지났지만 아직 귀향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인천시장이 바뀐 만큼 이번에는 해결됐으면 해요.” 11일 오전 인천 제물포구 월미공원 제물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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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얼음 후보지·분화구 찾는다... NASA·IBM, 루나 AI 모델 출시
IBM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달 표면의 얼음, 크레이터, 화산 지형을 분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NASA-IBM 루나 파운데이션 모델'은 허깅페이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체 코드베이스는 깃허브에 공개됐다. IBM과 NASA는 이 모델이 수십년에 걸친 달 관측 데이터를 분석해 달 표면의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모델의 핵심은 달 관측 데이터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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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6.6조원 채권 매입했는데…회수율은 고작 3.4%
새출발기금이 부실·취약차주의 채무조정을 위해 매입한 채권 규모가 6조5931억원에 달했지만,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217억원에 그쳐 회수율이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채무조정이 확정된 차주의 평균 원금감면율은 73%에 달해 막대한 재정과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새출발기금 금융회사별 이용실적 및 분담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새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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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K-SUUL 대표주 15종 선정 지역 우수 주류 세계화 지원
인천지방국세청은 9월 10일 인천청 14층 대강당에서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지역 예선을 개최하고 지역을 대표해 국세청 본선 무대로 진출할 우수 주류 15개를 선정했다.'K-SUUL AWARDS'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5년부터 국세청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부터는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우수 중소 주류를 발굴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국세청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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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팩토리 시대, OT 보안은 디바이스·시스템·가시성 함께 봐야”
여의시스템이 AI 팩토리 확산으로 제조·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운영기술 환경에서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시스템 전반을 함께 고려한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여의시스템은 지난 8일 ‘연결될수록 위험하다,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OT 네트워크 보안 웨비나를 열고 국제표준 IEC 62443를 기반으로 한 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이날 웨비나에는 유익준 여의시스템 기술영업 네트워크파트 매니저와 박진수 기술서비스팀 네트워크서비스파트 파트장이 연사로 참여했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