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1일,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찾아 생산·수출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첨단 전자부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세공장 운영 제도 개선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삼성전기는 최근 차량용 전자장비와 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에 힘입어 적층세라믹콘데서, 차세대 반도체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을 주력 생산·수출하는 관내 최대 자율관리 보세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