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민선9기 들어 첫 군정업무보고회를 열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6일 23개 부서가 참여한 군정업무보고회를 진행하며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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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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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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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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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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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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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원도심의 눈부신 변화! 부동산 지형이 바뀐다.
김포 골드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과거 구도심이었던 북변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북변3구역과 북변4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주변의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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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디지털 역량 키운다…목포시립도서관, 디지털배움터 운영
목포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컴퓨터 .3D펜 창의 메이커.등 오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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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태안 앞바다 1,050㎢ 해양보호구역 지정
58분전
해양수산부가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서식하는 서해 중부 무인도서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해수부는 6일 인천 옹진군 대령도·가덕도·목덕도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 해역은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로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다양한 바닷새들의 휴식처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면적은 1,050.18㎢의 대형 해양보호구역으로 지난해 4월 지정한 제주 관탈도 보호구역 1,075.08㎢에 이어 두 번째다.해수부는 이번 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먼바다에 있는 해양보호생물 서식지까지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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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7월 한 달간 미등록 반려견 한 달간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반려견 등록률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동물등록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이며, 고양이는 희망등록 대상이어서 이번 단속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제주시는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야간을 포함한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동물 등록 여부와 함께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펫티켓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동물 미등록은 최대 60만원,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제주시는 동물보호법 위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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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주거수요 '이천분양' 관심집중
경기 남부 주택시장에서 판교와 용인은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표 지역이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직주근접과 미래 성장성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최근 수년간 이어진 집값 상승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기준 22억7,08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 약 16억원 수준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