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생산 기업 KG스틸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KG스틸은 이번 배당의 보통주 시가배당율을 5.4%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90억5315만425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았다. 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4일이다.종류주식 가운데 KG스틸우는 1주당 350원을 배당한다. KG스틸우 배당금총액은 1844만7450원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G스틸의 주
철강재 생산 기업 KG스틸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3만1934억원과 영업이익151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KG스틸의 2025년 실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준이다. 전기 실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만1934억원, 2024년 3만3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5년 1517억원, 2024년 2060억원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1349억원,
철강재 생산 기업 KG스틸은 2025년 별도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2조9264억원, 영업이익 1335억원, 당기순이익 119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KG스틸의 2025년 매출액은 2조9264억원으로 2024년 3조2147억원과 비교해 전기 대비 증감율은 -9%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35억원, 당기순이익은 1194억원으로 각각 2024년 2339억원, 2060억원과 비교한 전기 대비 증감율은 42.9%, 42%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G스틸의 주가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이 연초부터 스테인리스스틸과 H형강, 철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린다. 주요 광물 생산국의 ‘자원 무기화’에 니켈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 상승까지 겹쳐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다음달부터 스테인리스스틸 열연강판을 t당 20만원 인상해 국내 유통가가 33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6.1%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지난 19일부터 중·소형 H형강 판매가를 t당 100만원에서 108만원으로 8% 올렸다. H형강과 철근은 주로 건축 현장의 구조물로, 스테인리스스
현대제철이 탄소 배출을 줄인 철강재 양산에 나서며 저탄소 철강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현대제철은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기존 제품보다 탄소 배출을 20% 줄인 탄소저감강판 생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 전기로를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검증하며 복합프로세스 가동을 준비해 왔다.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거쳐 이번에 양산한 2종을 포함해 총 25종의 강종 인증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28종을 추가해 총 53종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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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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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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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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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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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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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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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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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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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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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