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026년 8월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콘텐츠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맛집·재테크 등 각 분야 대표 창작자 가운데 교육행정기관이 선정된 사례는 드물다.이번 선정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 소식, 학생·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정보를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지난 23일 기록원 세미나실에서 도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매일 기록, 나를 발견하다’ 기록문화 특강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명사의 실제 기록 경험을 통해 일상 속 기록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내 기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직 작가·창작자를 초빙하여 학생부터 도민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하는 열린 특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3회 운영된다. 첫 강연은 아날로그로우 대표이자 작가인 리니가 맡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기록 생활’을 주제로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국내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와 함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웹툰계를 이끌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재담미디어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웹툰런 인 충북’은 웹툰의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과 접목한 서바이벌형 공모전이다. 참가작들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결승선을 향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총상금과 장학금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오는 9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국제 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창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서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AI 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넥스트 아트 AI'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SOOP이 신규 스트리머 유입과 이용자 활동성 확대를 중심으로 하반기 플랫폼 체질 개선에 나선다. 스트리머가 직접 신규 창작자를 발굴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적용한 UI·UX 개편과 계열사 광고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브랜드 구축도 추진한다.2분기 플랫폼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SOOP은 핵심 지표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광고 매출 감소와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이 겹치면서 수익성은 크게 낮아졌다. 단기 비용 절감보다는 스트리머·이용자 생태계를 다시 성장시
넥슨이 지난 24~26일 사흘간 판교 넥슨 사옥에서 미래 게임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재밌넥'은 넥슨이 게임업계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학생 대상 게임잼이다. 참가자들이 2박 3일간 팀을 이뤄 직접 게임 한 편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 활용을 전제로 진행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는 점이다. 넥슨은 기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은행권에서 인공지능이 초급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신입 인력이 현장에서 기본기를 익힐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1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솔로몬에드워즈의 캐리사 롭매니징 파트너는 AI가 학습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차세대 은행 인력과 의사결정자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 경험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은행은 전통적으로 창구 직원 등 초급직에서 출발해 현장 경험을 쌓으며 승진하는 구조가 강했다. 하지만 AI가 반복적이고 규칙
앤트로픽의 미공개 AI 모델이 수학 난제인 리만 가설 연구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냈다. 이 모델은 리만 가설이 성립하는 해의 하한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만 가설은 15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대표적 수학 문제다. 소수의 분포와 관련된 문제로, 일반적 증명이 제시되면 100만달러 현상금이 걸려 있지만 아직 수상자는 없다. 이번 결과도 가설의 일반 증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현재 AI가 전혀 풀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연구
애플이 내년 내놓을 20주년 아이폰의 올글라스 디자인 적용 여부를 두고 전망이 다시 엇갈리고 있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제프리스 분석가는 애플이 내년 올글라스 아이폰 출시 구상을 접었다고 봤다. 반면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를 곧바로 반박했다.쟁점의 출발점은 조니 아이브 애플 전 최고디자인책임자가 강조해 온 장기 비전이다. 조니 아이브는 아이폰이 사실상 한 장의 유리가 되는 형태를 반복해서 언급했고, 애플은 그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주 감사원에 세제 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은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테슬라가 지금까지 서류를 통해 공개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지는 텍사스 리치먼드 인근 약 3050에이커
보잉이 미 공군으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미확정 계약 조치를 받아 장거리 유도폭탄 GBU-75 생산에 착수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BU-75는 300해리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제트 추진형 JDAM LR 무기체계다.GBU-75는 500파운드급의 JDAM 탄두에 날개 키트와 소형 터보제트 엔진을 결합한 무기다. 보잉은 이 키트를 BSU-111/B 탑재체 전달 장치라고 부르며, 기존 합동직격탄 유도체계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기존 JDAM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