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은 2026년 고객 중심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모바일 앱과 웹의 UI와 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재래식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AI·스마트공장 등으로 혁신을 서두르지 않으면 창원이 더는 발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새로운 창원포럼’이 23일 오후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산업혁신과 도시균형으로 여는 미래 창원’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기호 전 창원부
농산물 유통 현장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다. 경북도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AI 기반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람의 눈에 의존해 왔던 산지 유통 구조를 데이터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경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스마트화를 통해 품질 관리의 객관성을
안랩은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강 대표는 2026년 경영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영
마이크로소프트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12일 2025년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하지만 선진국 중심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 글로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 전환을 전담하는 조직 ‘AX센터’를 신설했다.코오롱베니트는 내부에 분산돼 있던 AI 기능과 팀을 통합해 AX센터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신설은 AI 기반의 빠르고 통합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와 직접 연결되는 AI 전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AX센터는 커머스팀, 플랫폼팀, R&D팀, 미래기술팀 등 네 개의 전문 조직으로 구성됐다. R&D팀은 새로운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플랫폼과 솔루션에 반영하고, 미래기술팀은 중장기 관점에서 향후 필요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행사를 열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새해 첫 발
원주시는 29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회는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했으며,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서비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주제별로 ▲GPU 기반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AI 시뮬레이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김만식 기자 =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콩 금융업계, OECD CARF 규제 완화 요구
홍콩 증권선물전문가협회가 OECD 암호화폐 보고 기준인 CARF 규정 완화를 요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HKSFPA가 홍콩 정부에 CARF 시행 시 보고 의무를 완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CARF는 암호화폐 사용자 세금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는 국제 표준이다. 홍콩은 CARF를 도입할 76개국 중 하나로, 2028년까지 첫 데이터 교환을 계획 중이다. 협회는 CARF 도입이 필요하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옥천군, 취업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지원 수당' 추진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추진한다.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 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복 시장, 인천시설공단 찾아 2026년 업무계획 점검…“현장 소통 강화”
인천시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설공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받고 시설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인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군의회 “정부가 말한 건 광역 통합”…전주·완주 기초 통합과는 결 다르다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전북도의 이른바 ‘속도전’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정부 정책의 전제를 다시 짚으며 반박에 나섰다. 정부가 언급한 행정체계 개편과 재정 인센티브는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을 전제로 한 정책이지, 기초자치단체 통합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과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정부와 전북도가 거론한 ‘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