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이란과의 첫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친 뒤 “득점을 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 경기 내용은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민성호’ 한국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밥클럽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점유율에서 36%-64%로 크게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지만, 슈팅 숫자에서는 8개-6개로 이란에 앞섰다. 한국은 전반 19분 김태원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VA
“득점을 못 했을 뿐입니다. 레바논을 반드시 이기겠습니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첫판에서 이란과 비긴 이민성 한국 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레바논을 상대로는 반드시 승점 3을 따내겠다고 다짐했다.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대0으로 비겼다.전반에 고전하던 한국은 후반 들어 전방 압박이 성공해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끝내 득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며 승점 1을 따내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이
청주시는 23일 SK하이닉스㈜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에서 사용할 냉동차량과 기부물품 구입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경옥 사랑나눔푸드뱅크 대표, 박종필 청원기초푸드뱅크 팀장 등이 참석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시 푸드뱅크 7개소를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중 3천500만원은 푸드뱅크 냉동차량 지원, 1천500만원은 기
쿠팡플레이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표팀에는 강상윤, 강성진, 신민하, 김용학, 김태원 등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핵심 자원들이
충북 단양군은 지난 1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현장 모금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단양’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추운 겨울에는 말 한마디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모금행사에서 모아진 성금
이민성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아시안컵에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둬 아시안게임 4연패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5일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19일까지 닷새간 이어질 이번 훈련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대비한 이민성호의 올해 마지막 담금질이다.이 감독은 훈련에 앞서 “아시안컵에서 최소 4강은 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그는 “그 이상을 가면 더 좋겠지만 아시안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U23 대표팀의 최종 명단 23명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국내 소집 훈련을 마친 후 AFC U23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U23 대표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본선에 나설 23명 최종명단에는 국내 소집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던 김용학, 김태원, 신민하가 포함됐다.문현호, 김용
2026년 대한민국 축구의 첫 여정이 시작됐다. 내년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는 '이민성호'가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본격적인 항해의 닻을 올린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5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소집되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종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내년 1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어지는 장도에 오를 최정예 멤버 23인을 확정 짓는 마지막 '오디션'이다.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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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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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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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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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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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예측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6년 6월 이전에 15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초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7% 급등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은 두 달 만의 최고치인 9만4792달러를 기록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