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준 기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출 피해 규모를 약 3천만 건으로 특정한 것으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규모 고객 보상안이 공개되면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쿠팡이 쿠팡이츠·트래블·알럭스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매이용권 형태로 보상에 나선 가운데, 이용처가 분산돼 체감 보상이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쿠팡은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내년 1월 15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가 3천만 건을 넘는다고 밝혔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 유출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가 특정됐고, 침입 경로 또한 확인되는 등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며 “사건의 전체적인 윤곽은 거의 드러난 상태”라고 말했다.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규모는 3천만 건 이상으로, 쿠팡이 자체 점검을 통해 밝힌 수천 건 수준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아직 최종 결론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가 즉시 탈퇴하고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탈팡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대형 전자상거래·플랫폼 기업에서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13일 오전 9시경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신고내용은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8개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이다.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쿠팡이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이후, 플랫폼 내 신용카드 매출액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 피해 계정 수가 3,370만 개에 달하는 초대형 사고에 소비자들이 강한 반발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이 신한카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쿠팡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9338억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발표 직전인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매출액 1조3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소비자 보상안을 발표했다.쿠팡은 29일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개 계정의 고객으로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고객도 포함된다.보상은 구매이용권 형태로 제공된다. 쿠팡은 내년 1월 15일부터 고객 1인당 총 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 구성은 쿠팡 전상품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트래블 2만원,
쿠팡 주식회사 창업주인 김범석 Coupang, 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강하게 비판했다. 김범석 의장은 28일 사과문을 발표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최근 유통, 항공, 금융 등 업종을 불문하고 연이어 터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본질은 단순하다.더 이상 거창한 '외부 침입'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과거처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대규모 보상안을 내놨지만, 지급 방식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쿠팡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KGM, 설맞이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 실시
KG 모빌리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2만 명 접수 시작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어 2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스원, 디와이이노베이트와 자동세차기 전용 세제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디와이이노베이트와 자동세차기 전용 세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디와이이노베이트 익산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불스원 최일호 전무와 디와이이노베이트 한상철 부사장을 비롯해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 접수
영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이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지원조건은 경북도 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