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약 6,04
단순히 화려한 조명 아래 꼿꼿한 자세로 걷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한 사람의 당당한 걸음이 지역사회의 온기가 되고, 시니어들의 식지 않는 열정이 도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피어난다. 용인 지역 모델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용인모델콘텐츠협회’가 그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용인모델
문경시 마성면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백세 하하하운동’이 올해 첫 일정으로 열려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시간을 만들었다.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4일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10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경북 영천에 자리한 국립영천호국원은 이른 시간부터 참배객들의 발길로 분주했다.잔뜩 흐린 하늘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이 잠든 묘역에는 설 명절 특유의 차분한 온기가 감돌았다.주차장은 오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참배객
대전교통공사가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시민 참여형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현재 전국 110곳에 설치돼 있으며, 약 7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간 2만4000통의 답장을 전달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온기가 협력했다.대전교통공사는 봉사활동 공간제공 및 운영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금산공장에서 ‘ON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부산 동구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부산진시장에 위치한 원가폐백으로부터 유과 2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전통 폐백·한과 전문업체인 원가폐백에서 마련한 것으로, 희망나눔점빵 범일5동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원가폐백 김선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범일5동 관계자는 “
적막하던 농촌 마을에 다시 아기 울음소리가 울렸다.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 비율이 가장 높은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에 2년 만에 둘째 아이가 태어나며 마을에 온기가 번지고 있다.금수강산면 영천리는 성주군 10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이다. 주민 대다수가 65세 이상인
“아, 진짜 집에 왔네.”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아들딸의 모습에서 설레는 ‘귀향’을 읽는다. 집 만두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앉은 자리에서 두 접시를 비우고 두 시간 남짓 정겨운 근황을 풀어놓은 뒤에야 각자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나도 조용히 책방으로 들어와 전광식의 『고향』을 다시 꺼내 들었다. ‘고향은 우리를 현실로부터 납치한다.’라는 밑줄 친 문장이 보인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이든 플라톤의 귀향이든 모든 철학의 끝도 귀향이다. 그것이 물리적인 공간이든, 정서적인 기억이든, 형이상학적 본질이든 결국 귀향은
서귀포농협은 13일 서귀포농협에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에 우리쌀 10kg 100포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우리쌀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급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정기철 조합장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우리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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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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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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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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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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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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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강원 벌목사고 122명 사상…강원소방 "안전수칙 준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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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도내 벌목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로 119가 출동한 결과 총 12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25분쯤 인제군 상남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씨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2분쯤에는 춘천시 드름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B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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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마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안전교육 진행
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장비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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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본인 확인하는 베리AI, 1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손바닥 기반 신원 인증 플랫폼을 만드는 베리AI가 1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가 만들어낸 스푸핑이 저렴해지고 정교해지면서 금융 앱과 거래소들은 봇 계정과 다중 인증 부담이라는 문제에 직면했다.베리AI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용자가 파트너 앱에서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바닥을 스캔하면 베리AI 플랫폼은 손바닥 주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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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저도…" BMW, 독일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기차 생산에 투입하며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전기차 생산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독일 라이프치히 아이팩토리에서 가동된 이 로봇은 지난해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취리히에 본사를 둔 헥사곤 로보틱스가 개발한 ‘AEON’ 로봇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AI 기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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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형태로 진화했다
대문디자인플라자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계약 기간 종료 뒤에도 퇴거하지 않는 카페가 위치한 DDP 아트홀 1층 공간 일부를 법원 판결에 따라 강제집행으로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