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급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을 선보인다.‘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 59·84㎡ 총 526세대 규모다.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가 책정됐다. 또 1호선 양주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매입대상은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150세대 미만 아파트로 제한됐었다.그간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했다.중산층과 육아 양육가구가 선호하는 아파트가 추가됨으로서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공급 확대와 동시에 중산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든든전세는 허그가 임
충남 보령시는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명을 모집한다. 대상 주택은 보령시 흥곡천변로 85 소재 보령명천1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26.96㎡ 규모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자산 보유 기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다.
최근 5년 새 대구지역 스카이라인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반면 시민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불빛은 점차 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고층 건축물은 솟아오르고,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인 노래연습장 등은 눈에 띄게 자취를 감춘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대구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7만7907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1곳 늘어난 수치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 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봄 이사철을 앞두고 15년 이상된 구축 아파트로 입주를 준비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창호 상태를 미리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입주 이후에는 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 일정 조율 등 생활 불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사 전에 창호의 단열·기밀 상태와 개폐 성능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까지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노후 창호는 시간이 지나면서 틈새 벌어짐이나 부속품 마모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외풍, 결로, 냉·난방 효율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특히 준공 후 15~20년 이상 지난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인해 신규 전세 공급의 원천이 차단되면서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전세형 민간임대'가 시장의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은 68.3%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반면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26% 급감했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공급 부족이 극심한 지방의 경우에는 수요자들이 갈수록 희소가치가 커지고 있는 기존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전남 지역 역시 극심한 신규 공급 감소에 따른 입주 절벽 우려가 커지면서 당장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부동산 정보업체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남지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약 6,679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202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