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익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해 ‘환자경험 우수 의사’로 선정됐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세마컨설팅이 지난 1월20일부터 2월19일까지 상급종합병원 의사 1만7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경험평가 결과, 신 교수는 의사 영역 만족도 98.73점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체 최고 수준이다.환자경험평가는 환자의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30대 주부 A씨는 최근 갑자기 한 쪽 눈이 흐려지고 팔 다리에 힘이 빠지는 일이 자주 생겼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자, 종합병원을 찾았는데, 진단 결과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았다.겉으로는 멀쩡해 건강에 자신이 있었던 A씨는 생소한 병명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울산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선영 교수와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자가면역질환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를 구성하
올 하반기부터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에서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경북과 충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울산대학교병원은 신경과 박지윤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전국민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정신경염은 귀 안쪽에서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고 강한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하며, 수일에서 수주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연구 결과, 전정신경염 환자는 1년 중 2월에 가장 적었고, 이후 봄철로 접어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뚜렷한 계절적 패턴을 보였다. 박지윤 교수는 “봄
충북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해 23일부터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대폭 늘린다.국립소방병원은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진행 중이다.지난해 12월 소방·경찰공무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 시범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진료를 확대했다.이번 조치로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6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 순환기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한 이재중 진료과장과 캄보디아 해외 의료진 연수 소개가 있었다. 이어 정형외과 엄윤식 진료부장 해외연수 복귀 인사, 진료 의뢰 회송 사업 시상식, 사내커플 결혼포상, 친절직원 포상, 승진자 임명식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에스포항병원은 26년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 황종탁 행정부원장, 손재영 간호부장으로 새로운 보직이 임명되었으며 승진자 총 3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포항세명기독병원은 25일 원내 10층 대강당 광제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3월 시민건강클리닉'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신경과 이병주 과장을 초청해 '깜빡깜빡? 손이 떨리세요? 지금 시작하는 파킨슨병·치매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파킨슨병과 치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병주 과장은 파킨슨병과 치매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약물치료를 비롯해 운동, 식단, 뇌·사회 활동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또 레켐비를 포함한 최신 치매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과 충남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충원을 위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신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충남과 경북을 6일 선정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진로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과목이다.지정 될 경우 의료기관과 장기 근무를 계약한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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