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과 메추리알을 대상으로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농가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산란계 농장 34개소에서 생산된 식용란을 수거해 잔류물질 81종, 살모넬라균, 이물·변질·부패란 여부를 검사했다.식용란 안전성 검사는 농장에서 출하되기 전에 실시하는 생산단계 검사와 마트 및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해 실시하는 유통단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