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문화시설 공사 기업 시공테크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9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7.8%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63억9464만6835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4일,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9일로 기재됐다.회사 측은 배당금 총액이 발행주식총수 2004만7970주 중 자기주식 118만4705주를 제외한 1886만3265주에 대한
전시문화시설 공사 기업 시공테크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3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시공테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84억1574만6947원으로, 2024년 1471억4556만2711원 대비 14.4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0억7150만503원으로 64억3071만5556원에서 134.37%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303억3859만4565원으로, 2024년 304억7319만7115원 대비 0.44%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최대주주인 시공테크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시공테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아이스크림미디어 주식등의 수를 818만2149주로, 보유 비율을 61.14%로 보고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주식등의 비율이 0.01%포인트 감소한 것이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시공테크는 348만643주, 26.01%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기석은 236만402주, 17.64%, 박대민은 124만3808주, 9.29%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