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 운영권을 공공이 주도하는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울산교통공사 설립에 시동을 건다. 시는 교통공사 설립에 앞서 울산도시공사에 교통 전담 조직을 두고 신규 노선을 직접 운영하며 공영제 운영 경험을 축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시는 28일 대중교통 관련 현안보고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과 교통공사 설립, 노선 복원·조정에 따른 버스 추가 도입, 노선 개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상욱 시장은 “시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실질적인 조정권을 갖고 있지 않다”며 “교통공사 설립은 궁극적으로 완전공영제로
김석희 기자 = 삼척시가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삼척시민축구단’ 설립에 첫발을 내딛었다.삼척시민축구단 창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가 지난 4월 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
보수 야권 국회의원 42명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국군사관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경남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박대출·최형두(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10일 국군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직 분리 등 경남 공공기관 이탈 움
안동시는 지난 4일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 국립의대
경산시는 24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단 설립에 대한 다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행정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직개편'과 '통합의대' 관련 논란에 대해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은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 큰 기준 아래서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29일 무안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에 갈등이 있고 하지만 생각했
충남 청양군은 ㈜청암건설 이응복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 이응복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인이다. ㈜청암건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2002년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설립에 참여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NH농협금융이 주요 계열사 공동 출연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나선다. 기존 창업·운영자금과 생활안정자금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NH농협금융은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앞서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소금융사업 참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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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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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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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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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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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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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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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댐 저수율 27.2%…농업용수 부족 우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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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예년만큼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비가 더 오지 않으면 농사에 어려움이 커질 것 같습니다.”최근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농촌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군위군이 가뭄장기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14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5~7월 평균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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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역·동탄 더블생활권 갖춘 '오산헤리티지자이' 아파트,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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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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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에서 평화로"…위안부 피해자 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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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다시 한 번 기억과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속초시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