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5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기획전시 ‘함께 살아가는 세계’와 연계해 참여작가 요요진의 대형 벽면 작업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빈 벽면 위에 선과 이미지가 하나씩 더해지고 서로 다른 존재와 풍경이 연결되면서 작품이 점차 완성돼 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번 현장 공개는 오는 10월7일 개막하는 전시에서 선보일 대형 벽면 작업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제주경찰관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여자화장실에서 이 경찰관의 DNA가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이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사건과 관련해 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화장실 벽면 상부에서 A경장의 DNA가 발견됐다.지난달 22일 경찰관 B씨가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던 A경장과 마주치면서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실시하고, 사건 당일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자 화장실 옆 벽면
진주 도동지역아동센터는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무사히 마치고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클럽은 노후 시설 철거와 벽면 도배,
지난 17일 인천 제물포구 카페 'wknd hous'. 탁 트인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 벽면 곳곳에 작품이 걸려 있다.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손님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벽으로 향한다.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에서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2주전
인천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지하 1층 이동통로 양측 벽면이 갤러리로 변신했다.인천교통공사는 ‘아트로 인천’의 2단계 프로젝트로 인천시청역 지하 1층 이동통로 양측 벽면을 갤러리 월로 개조하고 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전’을 연다고 밝혔다.갤러리 월은 양측 각 16m 규모로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인천미술은행의 작품 20점이 전시됐다.앞서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5월 인천시청역 지하 1층 오디세이 광장에 세로 32m×가로 10.2
로봇팔이 조향 핸들을 집어 공정 사이 이송장치에 올려놓자 부품이 다음 셀로 이동했다. 다른 로봇팔은 이를 다시 집어 가공·조립 작업을 이어갔다. 자율이동로봇은 셀 사이를 오가며 자재를 날랐다. 취재진 한 명이 무심코 로봇 셀 앞 안전구역 안으로 들어서자 경고음이 울렸고, 움직이던 장비가 즉시 멈췄다. 벽면 디지털트윈 화면에도 약 0.5초 뒤 해당 공정 상태 변화가 반영됐다.27일 찾은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제조 기술실증랩'은 기존 자동화 공장에 '자율판단'을 더하는 기술을 테스트하는 곳이
서귀포시는 사업비 약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재활용도움센터 8개소의 내·외부 시설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보수·보강 사업은 2017년 이후 본격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의 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분리배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했다.대상 시설은 지난 2월 읍·면·동 수요 조사 및 현장 점검을 거쳐 선정한 △온평리 △세화2리 △성읍신문화마을 △남원1리 △의귀리 △천지동 △중앙 △호근 등 8곳이다.주요 보수 사항은 △옥상·외벽 누수 보수 △내·외부 벽면 재도색 △진입로 및 내부 바닥 보수 △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노후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금연벨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금연·금주구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는 최근 시민 통행과 이용이 많은 시내 주요 지역의 금연 안내시설을 정비했다.  지난 7월에는 의림대로 제천역~의림지 구간의 지붕이 있는 버스정류장 38개소에 부착된 노후 금연 스티커를 교체했으며 8월에는 원도심 금연거리의 바닥 표시와 벽면 안내판,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의 금연 표시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금연구역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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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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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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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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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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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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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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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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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의왕시·과천시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원고등검찰청장을 지낸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