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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마산회원구 금강노인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분
지난 28일 오후 8시 54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남해고속도로 1지선에 잘못 진입한 오토바이가 부산 방향 서마산 나들목 약 1㎞를 지난 지점에서 모
마산동부경찰서가 7일 백화점·영화관·대형마트·대중교통 등 마산회원구 지역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채경덕 서장은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점검으로 범죄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환 기자
창신대학교와 마산회원구청이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창신대학교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인구정책·대학생 인구 유입 정책 협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이 목적이다.
마산동부경찰서가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찾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5∼7세반 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안전벨트 착용하기 등이다.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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