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1,3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이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재입찰에도 참여해 역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역촌역, 불광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살려 은평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역촌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3일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 1개사만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하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추진되는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를 5291억7246만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대신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사 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이다.해당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대금 지급은 기성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 내 복합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중랑구 건축위원회 건축·경관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설에는 공공예식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상봉9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마치며 상봉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봉9구역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6월 상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 내실 있는 문화시설 건립과 주변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중랑구 건축위원회 건축·경관심의에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역촌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진행한 2차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했다. 다른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 구도는 형성되지 않았다.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일 마감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도 포스코이앤씨만 입찰에 참여해 일반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최근 10년간 서울 공급 중 중구 비중 0.7%… 5개 연도는 공급 ‘Zero’새 아파트 귀한 중구, 이달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예정 ‘관심’ 서울의 대표적 핵심 도심인 중구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단지가 높은 희소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완성된 교통·학군·상권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데다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설계, 첨단 시스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특히 중구 일대는 광화문, 시청, 을
서울 중구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 39~84㎡ 186세대 일반분양서울 주요 업무지구 10분 내외 이동… 교통·생활 편의 등 최상의 인프라 갖춰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 중 18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서울 내 신규 공급 부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해양 및 항해기술 분야 AI·딥테크 기업 맵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며 선박 항해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맵시는 검증된 AI 엔진과 고정밀 디지털 트윈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차세대 국제표준인 ‘S-100 ECDIS’ 플랫폼을 구축해 선박의 데이터 기반 진화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3년간 수십억 원 규모의 R&D 지원은 첨단 AI 항로 최적화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산업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박에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