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일환으로 단양고등학교에 학교 발전기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단양고 교장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동일 회장은 “단양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룡 교장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
충북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쾌적한 단양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중 추진 중인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지역자활센터는 4월 협력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상의 거리와 단양구경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역은 주말 사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쓰레기가 다량 발생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화단 등에
충북 단양의 봄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수놓을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충북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오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는 계곡을 끼
충북 단양소방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단양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대책’ 홍보에 나선다. 단양군은 지형 특성상 임야 면적이 넓고 소백산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타 지역보다 매우 높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특히 봄철 재산피해액은 약 2조8000억원
충북 단양군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에서 열린다. 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단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
충북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
충북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 어상천에서는 연간 3∼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연주회는 삼태
1994년 6월30일 충북 단양의 월악산 일대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산사태를 동반한 큰 물난리가 났다. 집중호우로 월악산 17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도로가 끊긴 6개 마을이 사흘 동안 고립됐다. 10여 가구가 살던 한 산간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정도로 집중호우는 위력적이었다.특히 월악산 절경 중 한곳인 선암계곡의 피해가 컸다. 선암계곡을 따라 이어진 약 8㎞가량의 도로 곳곳이 유실됐다. 이 도로는 산간마을을 잇는 교통로이자 관광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상류쪽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선암계곡 중·하류 지점의 도로가 크게 훼손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1,500여 년 전 압독국, 족내혼 구조···가족 순장도 DNA로 확인"
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받고 5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 4명 심정지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2시간전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군수 결선 ‘TV토론 무산’ 공방…“유희태 후보 검증 회피” vs “정책토론이라면 참여”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4개 공공기관 손잡과 AI·데이터 서포터즈 추진
2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중동전쟁 이후 우리선박 원유 첫 국내수송 안전 지원
2시간전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체험 프로그램 운영
2시간전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