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