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예술단체 다름이 관객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를 5월 인천과 서울에서 공연한다. ‘우주’는 5월 14일~16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공연된 뒤 5월 28일~30일 서울 소극장 공유에서 이어진다. 인천 공연은 평일 오후 5시,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되며, 서울
건양대학교은 지난 23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육군협회와 손잡고 ‘국방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실질적 민·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등 국방 산업의 주요 전시회와 포럼에 공동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군의 주요 행사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 무대로 활용해 차별화된 ‘맞춤형 국방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국방·안보 정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캐나다 우주항공·방산 기술 기업 ‘알샛 스페이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과 상호 합의된 글로벌 지역에서의 협력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고, 위성 발사 서비스와 첨단 우주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협력할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세 가지 핵심 트랙으로 구체화했다. 2028년 ‘한빛’ 발사체 탑재를 목표로 하는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필두로, △자룩스의 일본 내 항공·우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한 ‘발사 중개 협력’ △일본 내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필자가 초등학생 시절 방송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여러 만들기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라는 노래로 시작하던 EBS의 ‘만들어볼까요?’와 우리 모두를 코딱지로 만들어버린 김영만 교수가 나온 KBS의 ‘혼자서도 잘해요’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제는 놀거리가 많아져 옛날의 놀거리로 전락해버린 종이접기가 우주 개발 과정에서 주목받게 된 이야기를 하려 한다.우주 개발에 종이접기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사람은 일본인 천체 물리학자 미우라 코료로 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가 미국 국방 고위 인사들을 초청해 한미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화의 방위산업 역량이 한미 동맹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7일 한화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해리 해리스 전 미국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해 미국 육·해·공군과 해병대 신임 장성급 인사, 국방정보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한화 방산 3사 경영진이 그룹 방산 부문의 사업 현황과 비전, 주요 무기체계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우주산업의 성장 모멘텀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방산·미래 모빌리티 등을 제외하고, 재사용 발사체·저궤도 위성·우주 인프라 등 순수 우주 밸류체인 기업에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6년 미국 우주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해 뉴스페이스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최근 미국 우주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과 민간 기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빛-나노’ 2차 발사를 앞두고, 독자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의 전용 발사관을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및 위성발사서비스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로부터 공급받아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발사체에 자체 시험위성과 국내 우주기업의 발사관을 탑재해 발사를 추진하게 됐다.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발사체부터 위성,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센터의 한편에 축구공 모양의 안테나 하나가 들어선다. 그것은 ‘컨텍’이라는 창업기업이 구축한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었다. 당시 제주에서 ‘우주산업’을 얘기한다는 것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현실성 없는 이야기로 들리던 때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흐른 지금,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가 그 위용을 드러내기에 이른다. 2019년 당시 우주산업의 첫 발걸음을 목격했던 필자에게는, 구좌의 작은 안테나가
23시간전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명노청 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협약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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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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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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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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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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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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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연 참여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 출범
1시간전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했다.15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용산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을 토대로 그동안 중대형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가 아타트 등 공동주택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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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 해외 비중 확대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15일 오뚜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이번 실적 증가는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핵심 제품군 매출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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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Gift & Cash 이벤트 진행
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ASRock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포토후기 혜택을 제공하는 ‘ASRock PSU Gift & Cas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ASRock 스틸레전드 및 타이치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행사 대상 제품인 스틸레전드 SL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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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출시 당일 100만장 돌파… 스팀 매출 1위 직행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스팀 매출 1위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초반 성과를 끌어올렸다.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같은 날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시 전부터 이어진 관심은 영상 지표로도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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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 어게인 내란공천" - 장동혁 "저질 악질후보 국민이 심판"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15일 상대 당의 공천을 두고 맹공격을 퍼부었다.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두고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 공천을 두고 "저질 악질 후보 공천"이라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받아쳤다.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시켰다고 한다"며 제1야당을 향해 포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