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세평가분류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관세법 개정의 영향으로 품목분류 심사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다. 관련 업무량은 ’25년에는 전년 대비 26%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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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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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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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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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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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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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코리아트레인메이츠’ 운영 1년… 철도 굿즈 10만 개 판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지난 1년간 철도팬과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0만 개의 철도 굿즈를 판매했다.오늘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지난해 3월 서울역과 부산역에 개점한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 사와 협력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철도 이용객과 철도 팬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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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북미에 스팀터빈 수주…"입지 공고"
두산에너빌리티의 북미 전력 시장 확장이 주목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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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트남 축산업이 뜬다 / 지역 특화형 친환경 축산모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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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벌레 활용 토종흑계 사육 꽝응아이시 모득군의 칼슘 벌레를 활용한 토종 흑계 순환 사육 방식이 지역 특화형 친환경 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벼와 옥수수 재배가 활발한 모득 군은 지역 농업 부산물과 칼슘 벌레를 토종 흑계 사육의 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사료비 절감과 부산물 처리, 자원 순환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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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전략②] 실전 운영으로 전선 확대 ··· ‘융합형 플랫폼’ 기반 거버넌스 확립
2026년 IT 시장은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주목하고 있다. 파편화된 툴 체인을 ‘내부 개발자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발자의 인지 부하를 덜어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현주소와 주요 기술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클라우데라와 몽고DB가 유연한 데이터 통합을 강조하듯, 오라클 역시 AI 시대의 파편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초래하는 리스크를 경고하며 반격에 나섰다.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데이터 전략을 관통하는 철학은 ‘데이터 중력(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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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에 관리 부실까지 드러났는데…결국 ‘솜방망이 처벌’인가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제주시청 공무원의 수억원대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총체적 관리 부실이 확인됐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문책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봐주기'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17일 공개한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 특별점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시 당국의 관리 부실 책임이 명확히 드러났다.보고서는 종량제봉투 판매관리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있었고, 담당 부서 직원들의 업무 태만과 관리 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