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3.8% 급감했다고 31일 공시했다.녹십자의 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은 매출액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5.8%, 영업이익은 93.8%, 당기순이익은 96.6% 각각 감소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실적은 매출액 8567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212억원
세아베스틸지주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51억6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1조1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4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51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1억8400만원에서 93.4%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47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공시했다.엔비티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5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4억8100만원 대비 18.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21억8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7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20억3000만원에서 흑자 전환됐다.2026년 상반기(1월부터 6월
석유화학 기업 대한유화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손실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대한유화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9562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93%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38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63% 개선됐으나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78억6800만원에서 당기순손실 14억6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2026년 상반기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의 건을 가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피노는 이날 의결권행사기준일 2026년 6월 26일, 주주총회일자 2026년 7월 27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안건은 총 1건으로, 정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7.0%, 행사주식수 기준 93.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6.4%였다.피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637억원, 부채총계 654억원이며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6만6366명으로 늘었다.최근 30일간 약 39만6000명에서 93% 증가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연초와 비교한 증가율은 약 527%였다. 특히 7월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로빈후드 체인 출시는 이런 흐름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로빈후드 토큰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보유자 수 기준 상위 25개 가운데 15개를 차지했다.이들 15개 종목의 보유자 수 합계는 26만8162명이었다. 상위 25개 전체의 55%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16조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7% 증가했다. 순이익은 6806억원으로 같은 기간 119.4% 늘었다.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3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2.93%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이며, 일반투자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7만3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34만25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2.93%로, 1.6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67만3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 측은 자동차 반도체·모듈 제조 업체 아이에이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2월 26일 대비 52만356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5.93%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
중국 자동차 기업 지리가 종합 효율 93.8%를 기록한 새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공개했다.1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리는 16개 핵심 부품을 하나로 통합한 800V 전기 구동 시스템 '16인1 인텔리전트 E-드라이브'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지리 TT에 처음 적용된다.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구동계 통합과 에너지 손실 저감이다. 지리는 모터와 제어 관련 핵심 부품 16개를 하나의 콤팩트한 드라이브 유닛으로 통합했다. 전체 구동 시스템의 무게는 75kg이다. 전력 전달 경로를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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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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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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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 일단 멈춤…G 클라우드2 출시 연기
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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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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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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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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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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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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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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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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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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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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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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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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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