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정부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 요금제’ 권역별 조정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약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양사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됐다.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전달했다.이 방안은 두 기업이 향후 5년간 납부할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를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5년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한전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정하고 이를 한전에 전달했다.한전은 앞서 삼성전자에 약 20조원, SK하이닉스에 약 5조원의 전기요금을 선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는 지난해 양사가 납부한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약 5년치에 해당하는 규모다.한전은 선납받은 전기요금을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등에 우선 투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해 적용하는 요금제를 도입한다. 발전소가 풍부한 지방의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분산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에서 먼 지역일수록 요금이 낮아지는 구조이며 영호남의 경우 현재 전기요금 평균보다 최대 10%가량 인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용 전기 요금 지역 차등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공청회에는 김성환
SP삼화가 산업용 전기요금 등으로 원가 부담을 겪는 AI데이터센터 및대형 플랜트 등을 겨냥해 에너지 절감형 차열페인트 ‘쿨앤세이브’의 공급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세이빙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수년간 잇따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여름철 폭염 장기화로 산업계 전반의 운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페인트 도장만으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차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SP삼화의 차열페인트 ‘쿨앤세이브’는 열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안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태양광의 적외선을 반사해 표면온도 상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앱을 앞세워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가전 활용 방안을 확대한다. 한국전력과 함께 진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고객은 특정 시간대에 가전을 사용하고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일 삼성전자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스마트싱스 앱에서 해당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동 기능을 새로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가전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 등으로 생산되는 전력이 풍부한
서울 도봉구가 공공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활용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었다. 구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으며, 지난 8월 6일 1차 지급에 이어 8월 25일 2차 지급을 마쳤다.사업의 재원은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이다. 기금은 도봉구 내 공원 등 공공 부지에 설치된 ‘햇빛나눔발전소’ 5개소의 전력 판매대금과 구청사 전력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창원시가 아파트 베란다와 단독주택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제주 전력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도민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국제 포럼 무대에 오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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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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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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