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공지능 기반 건설기술과 탄소중립 주거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 건설과 미래 주거환경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건설정보모델링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제로에너지 주택과 청정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25일 LH는 AI를 활용해 토공 설계를 자동화하는 BIM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해 설계 오류와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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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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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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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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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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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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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복붙' 논란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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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셀트리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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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이호동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기억편의점' 운영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6일 이호동 주민센터에서 우수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호동은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연계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현판식에 이어 열린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과 '뇌똑똑' 문제풀이 인지훈련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또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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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109명 표창 
제주시는 2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했다.이번 표창은 주민자치와 주민화합, 자원봉사,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증진, 환경보전,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등 66명이 참석했다. 도지사 표창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 김영철 이사 등 35명이, 시장 표창은 4·3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한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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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우주 군사화.환경파괴 우려...재검토하라"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