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통관단계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45만여점을 단속하는 한편,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점, 진품 시가 153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이번 특별단속은 국내 제조기업의 피해 방지 및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해외직구를 악용해 위조상품을 수입하는 행위와 밀수한 위조상품을 라이브 방송 및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관세청이 특별단속기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콘텐츠 구독과 단말 보상,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등을 앞세워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인다.SK텔레콤·KT, LG유플러스는 다음달 3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7일이다.SKT는 넷플릭스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제품을 개통한 고객 가운데 총 3055명을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컬 로컬리빙 2박3일’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39세 내·외국인 청년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로컬리빙은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음성의 산업과 문화, 생활환경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로컬탐정’이 돼 음성지역 상권과 생활환경을 관찰하고 불편 사항과 발전 가능성을 찾아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기업과 농장을 방문
SK하이닉스가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이 실적 기대를 키우는 가운데 높은 보상에 대한 기대도 기업 선호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2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회사가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14.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상위 20개 그룹의 매출
삼성전자가 8세대 폴더블폰과 신형 갤럭시 워치를 앞세워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판매전에 들어간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와 워치 할인 쿠폰, 구독형 보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초기 수요 확보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7일이며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갤럭시 Z 폴드8 울트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우리 농산물 복숭아 활용 가공요리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복숭아 스파클링 와인과 전통 천연식초 만들기, 복숭아 식초·잼을 활용한 오이피클과 한우 드레싱 샐러드, 복숭아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비빔면과 제육불고기 조리 등 발효·가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인원 2명을 포함한 22명이며, 모
충북 괴산군이 전지훈련팀을 잇달아 유치하면서 지난해보다 2배가량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군이 올해 상반기 전지훈련 유치로 숙박비, 식비, 기타 소비 등 6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면서 지난해 3억원의 2배에 달했다.이달에는 구미시청과 양평군청 씨름단이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일간 괴산에서 훈련하고 있다. 부산갈매기 씨름단도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일정을 소화한다.17~20일에는 유소년 축구단 11개팀 234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다음달 1~7일에는 중등부 축구단 8개팀 322명이 합숙훈련을 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전달할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활동가 '오늘지기'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지난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12월에는 강의계획서 작성과 논술, 수업 실연 등 10시간의 필수 평가가 이어진다.교육과정은 현직 초·중·고 교원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법 △제주이해 마을교육 수업 기획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여름철 운영을 기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광안
충남 논산시에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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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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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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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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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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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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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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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 간의 뜨거운 여정 마무리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곳곳을 젊음과 예술로 물들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시는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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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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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행위 집중단속…현장 과태료 부과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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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緣)을 찾아서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 사과가 왜 떨어졌을까? 뉴턴은 지구와 사과 사이에 서로를 당기는 힘이 있어서 사과가 지구로 떨어진 거라는 가설을 세운다. 그는 이런저런 실험을 해서 세상의 모든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졌다는 판단을 내린다. 요걸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찾아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와 다르게 사과나무를 발로 차서 사과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진 사건은 사과나무를 발로 찬 사건이 원인이 돼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