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총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대비 53.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시와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군은 농업가뭄 ‘경계’에 진입한 상황이다.경남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비 최대 지원을 요청했고, 3
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제주지방기상청이 공개한 1개월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제주’ 49.0%, ‘유수암’ 41.88%, ‘구좌’ 38.6%, ‘고산’ 54.5%, ‘서귀포’ 55.3%, ‘남원’ 58.0%, ‘성산’ 50.4% 수준에 그쳤다.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물도 메말라가고 있다.3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제주지역 저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오픈AI가 미국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 앤트로픽을 다시 추격하고 있다. 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기업용 신용카드·지출관리 업체 램프 집계에서 오픈AI는 3분기 들어 현재까지 앤트로픽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점유율은 아직 앤트로픽이 앞선다. 앤트로픽은 5월 램프의 유료 기업 이용자 기준 점유율 41%를 기록해 오픈AI의 39%를 넘어섰다. 오픈AI는 이후 선두를 되찾지 못했고, 7월 기준 점유율은 앤트로픽이 44%에 가까웠고 오픈AI는 40%에 가까웠다.이번 데이터
세종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가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 캠핑장 부문 우수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로, 포털사이트 등의 실제 이용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시설 만족도 △청결 만족도 △직원 친절도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 시설이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숙박시설 중 상위 0.39% 이내 시설이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된
LS가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전체 실적을 반기만에 상회했다. LS그룹 지주회사 LS는 올 2분기 매출액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한 수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상반기 누적 기준 1조717억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인 1조526억원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성장을 견인한 것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인공지능 산업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L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사실상지배주주 반도홀딩스가 소유한 에쓰씨엔지니어링 특정증권등 수량이 788만1011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2월 5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2598만4883주, 비율은 43.39%였고 그중 주식 수는 414만224주, 지분율은 10.8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3386만5894주, 비율은 52.73%고 그중 주식 수는 767만7728주, 지분율은 20.19%다. 이번에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상상인저축은행 측은 완구 기업 손오공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78%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보유 전환사채 일부상환이 제시됐다.상상인저축은행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53만857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24일 대비 1667만33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2.78%로, 1.74%포인트 감소했다.이 중 보고자인 상상인저축은행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226만9288주로 보유 비율은 11.39%다. 특별관계자인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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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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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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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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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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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10회 상주교통안전문화체험축제’가 지난 29일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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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인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정비했다. 후보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보드 스킬스 매트릭스'를 활용하고 그룹 차원의 AI 기반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한다.신한금융은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례 행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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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하지도 않은 혐의를 뒤집어 씌워 압수수색하고 출국 금지하고 언론 플레이 하고 그건 직권남용죄 이고 허위사실 공포죄"라고 자신을 향한 수사를 강하게 비판...